A+받은 자료입니다. traumatic Subdural hemorrhage, traumatic subarachnoid hemorrhage, TSDH, SDH, SAH,ticu, icu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7.08.15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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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쁠받은 자료입니다~
돈아깝지 않게 많이 도움 될거예요~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해부생리 SAH SDH
3. 대상자 사정(간호력, 진단검사, 약물 이미지까지 첨부)
4. 간호과정(이론적 근거까지 상세히)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SDH(Subdural hemorrhage)는 경막하출혈으로, 중년기 이후의 만성 질환인 뇌졸중의 위 험인자 중에 하나인 경막하출혈은 외상적인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 빈도가 비교적 높은 질환이고 두부 외상을 입고 난 후 별 이상이 없다가 2~3주 이상 지난 후 두통에서 마비까지 올 수 있는 질환이다. 그리고 재발하는 경우도 많아 생활의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도 신체적으로,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이에 대한 예방과 간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머리에 외상을 입은 후 별 증상이 없어서 소홀할 수 있으므로 더욱 연구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Ⅱ. 문헌고찰
1. 해부생리 및 병리
뇌막 (meninges)
경막 (dura mater)
- 두껍다. 두개골의 내면을 따라 덮고 있으며 대뇌 반구 사이와 대뇌와 소뇌 사이, 뇌와 뇌하수체 사이 등에 돌출되어 있다.
- 시상정맥동과 같이 부위에 따라서는 중요 정맥동을 포함하고 있다.
- 경막이 형성하는 각 두개강의 구획 내에서 내용물의 용적이 증가하면 압력이 오를 뿐 아니라 다른 구획으로 이동되는 현상이 있다 (뇌탈출, herniation).
거미막 (지주막, arachnoid membrane)
- 얇으며 경막의 안쪽을 덮고 있다.
- 정상적으로 경막과 밀착되어 있으나 거미막 융모 부위 등을 제외하면 두막은 비교적 잘 분리된다.
- 뇌경막과 거미막이 접하는 부위에서는 수막종이 호발한다. 수막종은 인체 두부에서 발생 하는 원발성 종양 중 신경교종 다음으로 흔한 종양이다.
연막 (뇌연질막, pia mater)
-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성긴 결합조직막으로, 뇌실질 표면에 붙어 있다.
- 뇌 표면에 있는 고랑과 틈새를 따라 들어가 있으며, 혈관을 따라서 뇌실질쪽으로도 들어 간다. 뇌 틈새로 들어간 연질막의 일부는 뇌실 안쪽으로 들어가 뇌척수액을 형성하는 맥 락막총(choroid plexus)이 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의약품 사전, 약학정보원)
구글 이미지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2012
전국 간호대학교수, “for nurse REVIEW BOOK", 2011.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