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계절학기 인간심리의 여행, 10년 후의 자화상 A+ (98점) 자료입니다!

소개

2017년 하계 계절학기 98점 맞은 과제입니다.

과제98점, 시험 96점으로 전체 1등 했습니다.

시험자료는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작성한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1. 현재 나의 삶
1) 군 입대 전까지 나의 삶
1-1) 대학교 입학
2) 군 전역 후 나의 삶
2-1) 깨달음의 시기

2. 향후 10년 후의 자화상 (본 과제)
1) 비전 및 가치관
2) 직업 및 교육관
3) 결혼 및 가정관
4) 취미 및 봉사활동

3.결론
1)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나의 자세

본문내용

1. 현재 나의 삶
1)군 입대 전까지 나의 삶
청소년기 나의 삶은 평범하기 그지없었다. 운동을 좋아해서 수업이 끝나면 학원으로 달려가는 친구와는 달리 나는 ‘공’과 함께 했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했고 공부와 같이 지루한 학습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나는 굉장히 소심한 성격을 가졌었다. 공부를 못하면 혼이 날까봐 시험기간이라도 공부를 열심히 했고 축구를 할 때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내가 어떠한 주장을 하면 그가 상처를 받을까봐 쓴 소리 못하는 그런 소심하고 매우 평범한 ‘나’였다. 또한 ‘완벽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무엇인가 내 마음에 들 때까지 그것을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왔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돈’이라는 물질이 주는 스트레스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나에게 영향을 끼쳤다. ‘완벽주의’라는 성격과 ‘돈’이라는 상당히 불쾌한 자극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보다는 경제적 관념이 뛰어나지만 그들과의 입장 차이로 인해서 빗어지는 여럿 갈등은 행복감을 주는 것에는 매우 힘든 인간관계의 메커니즘을 만들어냈다. 여기서 ‘이해’를 배웠다. 친구와의 소통과 같이 하는 방법, 더 나아가 사람들과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함께 한다는 것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고등학생 시절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1-1)대학교 입학
고등학교 시절 부적응으로 인해 공부를 안 하기도 했던 때가 있었지만 끝까지 노력을 해서 남들과의 학습 차이를 좁히고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괜찮게 졸업을 하고 대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교와 달리 시간표도 스스로 만들어야하고 생각과는 다르게 친목을 다지려면 내가 직접 동아리에 가입을 하거나 여러 단체를 생성해서 그들에게 다가가야만 했다. 1)에 언급했듯이 나는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신기하게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때는 용기가 샘솟는다. 행복한 대학생활의 미래를 꿈꾸고 MT도 참여하고 경영학부 학술동아리 ‘에포크’ 동아리에 가입을 하여 13학번의 기장이 되어 활동적인 1학년 생활을 보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