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고대-중세 철학사에서 자율적으로 2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생각을 작성,철학자 루소와 교육 ‘플라톤의 고르기아스’라는 책을 통한 교육철학

소개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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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철학자 루소와 교육
2. 플라톤의 고르기아스 라는 책을 통한 교육철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 자신은 루소에 대해서 ‘루소의 에밀’ 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 전부터 친숙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사회 교육은 이미 존재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존재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국가가 없는 곳에 시민은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루소의 에밀을 읽으면서 루소가 말한 저 문장이 눈에 들어 왔다. 그리고 저 문장을 몇 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루소가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대중들에게 말하는지를 알게 해주었던 것 같다. 루소는 일종의 가정적인 사교육을 통하여 보편적인 인간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루소는 아동기에는 타고난 본성을 보호하여야 하고 유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이들에게 어떠한 인위적인 행위를 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비 자연적인 사회경험에 빨리 노출 될 경우에, 아이들은 조숙해지는 위험성이 존재하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앞에서 말한 로크의 주장과 반대로 숫자, 읽기 등도 되도록 일찍 가르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참고자료

· 루소 지음, 에밀
· 김인곤 옮김, 플라톤의 고르기아스, 이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