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0년 숙제 인종차별과 전망

목차

1. 인종차별의 시작
2. 최초의 흑인 대통령 ‘Obama’
3. 미국의 미래
4. 참조

본문내용

■ 인종차별의 시작
기회의 땅, 자유의 땅이라 일컫는 미국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사실 때문에 미국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는 ‘인종차별’이 존재한다. 아이러니하지만, 이 것이 현 미국사회의 현실이다. 미국의 흑인 역사는 1619년, 아프리카 흑인 노예 20명이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에 들어오면서 시작된다. 미국이 독립이 된 후에도 노예제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쟁도 없었으나 ‘남북전쟁’과 같은 사건을 겪으며 법적으로 노예제도가 폐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사회 내에서는 유색인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많았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색인들 중에서도 대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들은 본인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 최초의 흑인 대통령 ‘Obama’
2008년 11월, 미국 건국 232년만에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이는 역사적이며 놀라운 사실이었다.

참고 자료

“그들은 자유를 위해 버스를 타지 않았다”,NEWS KOREA, 정다운
늘푸른나무, 역사로 배우는 미국, 미국 흑인들의 이야기(1), 2009년 1월
‘오바마 당선’으로 견고한 인종차별 장벽 균열, 한겨레신문
200년 묵은 미국 인종차별, ‘출구가 안보인다’,korusnews.com
오바마 “인종차별 없애려면 교육이 최고”,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