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관리와 커뮤니케이션 과제 - HURIER 경청모형 쥬디 브라우넬 과제 [A+]

소개

100점 만점 중 95점 맞은 HURIER 경청모형 쥬디 브라우넬 과제입니다.

목차

1. 듣기(hearing) - 좋은 경청자로 행동한다.
2. 이해(understanding) - 종종 자신과 마음속으로 대화(inner speech)를 나눈다.
3. 기억(remembering) - 스트레스를 줄인다 (상대방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을 의무는 없다)
4. 해석(interpreting) -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파악한다.
5. 평가(evaluating) - 화자가 제시한 증거를 분석한다.
6. 반응(responding) - 피드백 기술을 개발한다.

본문내용

학교에서 특강 교수님이 오신 적이 있었다. 강의 내용이 길어지자 학생들이 졸거나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나도 졸음이 밀려왔지만 앞에 계시는 교수님께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여 졸지 않고 끝까지 바른 자세로 교수님의 눈을 응시하였고, 고개를 끄덕이는 제스처와 서너 개의 질문을 하였다. 강의가 끝나고 교수님께서는 나를 따로 불러 좋은 태도로 자신의 강의를 들어주어서 힘이 날 수 있었다며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중 략>

인생에는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내 자신과 스스로 대화를 나눈다. 최근에 친구와 다툼이 생겨 화해를 하기 위해 어떤 말이 좋을 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하였으며 또한 그 친구의 입장이 되어 나에게 질문하였다.

<중 략>

새내기일 때 4:4 미팅을 나간 적이 있다. 4명의 여자 중 1명의 여자에게만 눈이 가고 그 여자만 보였다. 나는 주도적으로 그녀에게 말을 걸고 환한 웃음과 먹을 것을 앞 접시에 덜어주는 등 호감을 표시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