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중독, DI CASE STUDY

소개

A+ 받은 케이스입니다.
간호수행내용을 직접보고 한것이고 매우 세세하게 적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한국인의 사망원인의 1위는 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 4위 폐렴, 5위는 고의적 자해. 즉 자살이다. 몇 년 전에 비해 순위가 낮아졌지만 연간 자살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2015년 13,515명으로 결코 무시 못 할 수치이다. 그중 자살 방법에서 1위는 질식사, 2위는 음독으로 18%에 해당된다. 이것은 실제 사망한 수치를 뜻하므로 실제 약물중독으로 응급실에 오는 사람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ER 실습에서 자살시도를 통한 약물중독 환자가 매일 2명 이상이 있을 정도이다. 그에 따라 자살시도에 따른 약물중독을 가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및 적절한 정신적인 간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생자에게 행할 수 있는 간호활동을 연구해보자 한다.

2. 연구 기간 및 방법
● 연구 기간: 2016.11.21.~ 2016.11.25
● 연구 방법: 1. EMR
2. NEDIS
3. 문헌고찰
4. 정보 포털 서비스

Ⅱ. 문헌고찰
1. 정의
약물 중독은 고의 혹은 실수로 치료적 약물을 과량 복용하여 약물이 나타내는 치료적 효과 외의 독성 부작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견되는 상태를 말한다.
2. 원인
모든 약물은 처방된 양보다 과량을 복용하면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약물의 노출 경로는 경구가 안인 흡입, 점막인아 피부, 혈관 주사 등으로 다양할 수 있다.
3. 병태생리
약물 섭취 후 임상 증세의 발현 시간까지의 간겪은 약의 욜야, 투여 방법, 독성에 따라서 다양하다. 이들 인자 이외에 음주 유무, 위장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자살 목적으로 음독하는 경우나 사고로 음독하는 경우에는 약물 섭취 시각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나 수일간 살포 후에 중독 증세가 나타날 때는 추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
독작용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해독작용이나 배설이 원활치 못하거나 독극물이 유발한 해부학적, 생화학적인 병변의 회복이 더딘 것을 시사한다. 독극물 음독 후 중독 증세를 나타낼 때까지의 간격을 각의 약제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자료

· 김수진 외(2015). 정신건강간호학(2판). 파주 : 현문사. 281-294.
· 통계청 - http://kostat.go.kr
· 보건복지부 - http://www.mohw.go.kr
· 한국자살예방협회 - http://www.suicideprevention.or.kr
· KIMS 의약정보센터 -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