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지도자들에 대해 논하고, 메시아(언약의 성취,종, 해방자,선포자)에 대해 기술하시오

소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지도자들에 대해 논하고, 메시아(언약의 성취,종, 해방자,선포자)에 대해 기술하시오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지도자들에 대해
2. 메시아(언약의 성취,종, 해방자,선포자)에 대해 기술
3. 본인의 생각

본문내용

1.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지도자들에 대해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그 분의 계획에 따라 인도함을 받는 이스라엘은 각각의 목적에 따라 권위를 위임하고 선정으로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다양한 역할의 지도자들에게 적절한 ‘루아흐’를 주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택 확증과 권위위임의 상징적 행위로서 기름부음의 상황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주어졌고 특별한 임무 수행을 위해 개인에게도 주어졌다.

1) 특정개인(한 개인이나 기능인)
성령께서 한 개인이나 기능인들에게 임하셨던 것은 어떤 일에 봉사하기 위한 능력 부여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 부여에 있어 사사들과 차이를 찾아본다면 그건 성령이 지속되었던 시간의 차이일 것이다. 성막을 짓고 또 성전을 짓는 다는 것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솔로몬의 성전은 완공되는 데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더 나아가 성전 기구들은 굉장히 큰 비중이 있다는 것이다. 성전을 짓는 것 보다 히람이 만들었던 성전기구에 대해 낱낱이 기록하고 있는 것은 그것들이 곧 제사와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성령은 한 개인들과 기능인들을 통해 구별된 중요한 일들에 임하셨고 지혜를 지속적으로 주시는 지혜의 영으로 나타났음을 볼 수 있다.

2) 사사
‘루아흐’를 통해 사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압제자들의 멍에를 이스라엘 백성이 벗어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사기에 주된 주제는 배교와 영적 타락이었고 사사기에는 주기적인 패턴이 연속적으로 적용된다. 사사는 특정한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성령으로 세움 받은 카리스마적 지도자였다. 사사는 일반적으로 대 사사와 소 사사로 구분한다. 사사에 나타난 성령의 특징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령이 오시기 위해서는 성령께 대한 믿음과 순종이 있어야 했다. 둘째, 성령은 실수가 있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신다. 하나님과 타협하려고 했던 입다와 여자문제로 죄에 빠지는 삼손일지라도 성령께서는 들어 사용하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