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뇌실내출혈 케이스

소개

중환자실 실습할 때 뇌실내출혈 환자 케이스로 잡고 열심히해서 A+받은 자료입니다!
칭찬도 많이 받았고 부족한 것 없다고 하셨어요
정말 열심히 하고 중환자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환자로 잡았으니까 감 안잡히면 참고하시면 좋아요!
*절대 후회할 일 없으실겁니다~!

목차

1.문헌고찰
2..간호력
3.진단검사
4.약물
5.간호과정

본문내용

1.정의

정상적으로 뇌척수액이 차 있는 뇌실내로 출혈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뇌실질 내에서는 일정량 이상이 출혈하면 혈종이 형성되는데, 이에 따라 조직을 압박하고
나아가 뇌실 안이나 연뇌막강에까지 출혈이 미치는 수도 있다.

*갑작스런 의식장애, 이완성 반신불수 등이 나타나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이다.

2.원인 및 병태생리

뇌실 내 일정 부분의 혈관 발달이 미숙해서 혈관이 매우 약한 상태인데 이 혈관을 통 과하는 혈액의 압력이나 용량 등에 의해 혈관이 터져 발생한다.
시기적으로는 겨울에 많고, 밤보다는 낮에 많이 일어나며, 또 쉴 때보다 활동시에 많이 발생한다.
목욕식사용변긴장흥분과로 등이 유발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며 비출혈이나 후두부 동통과 그밖에 현기증, 마비등의 건조에 이어 발작이 일어나는 수도 있다.

3.출혈단계

1단계 - 출혈이 뇌실 벽에 국한된 경우
2단계 - 출혈이 뇌실 내에서만 있는 경우
3단계 - 출혈이 많아 뇌실이 팽창된 경우
4단계 - 출혈이 뇌실을 넘어 뇌 조직 안에도 생긴 경우

4.증상

가벼운 증상은 아주 짧은 시간에 일어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나 주위 사람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명적인 뇌실 내 출혈인 경우는 대부분이 깊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운동마비는 약 80% 환자에서 편마비가 오고 혼수상태인 때는 마비된 쪽의 볼이 부어 훅 늘어지고 침을 흘리며 그쪽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증세로서 알 수 있으며
혈액검사에서 백혈구가 증가하고 뇌척수액의 혈성치가 많이 나타난다.

참고자료

· 성인간호학Ⅱ 일곱째판 (수문사 / 김금순, 최경옥, 현경선, 윤은자, 김숙영, 김옥숙, 소 향숙, 김혜순 외)
· 간호과정 (포널스 출판사 / 이동숙, 홍영혜, 박미성 외 옮김)
· 기본간호학 (현문사 / 양선희, 원종순 외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