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실습소감문

소개글

정형외과 실습 소감문입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형외과로 처음 실습을 나오게 되었는데 거리상 조금 멀긴 하지만 오기 전부터 **병원이 정말 좋다는 친구들의 말을 많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학교에서 근골격계에 대한 부분을 깊이 배우지 못하고 실습에 나오게 되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첫 날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병동에 적응하면서 보냈던 것 같다. 그리고 수간호사선생님의 오티를 들으면서 이 병동에 대해 파악하고 내가 2주 동안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환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62병동에서 실습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께서 모두 다 너무 친절하시다는 것이다. 사실 너무 바쁘시니까 이것저것 물어보면 귀찮아하실 만도 한데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특히 프리셉터 선생님께서 첫 오티 때에도 많이 가르쳐주셨지만, 그냥 평상시에도 하나하나 기계의 사용방법, 사용목적과 특정 약물을 주는 이유 또 수술을 가기 전과 갔다 와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다 가르쳐주시고 필요하면 불러서 하나라도 더 관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