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과 당뇨, 화상환자 간호방법

목차

1. 전도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의 병리적 변화와 임상증상, 사정 비교하기.
2. 제 2형 당뇨병과 말초혈관 질환력이 있는 65세 남자가 양측 발과 하지에 화상을 입었다. 전날 20분 정도 물에 담갔던 발과 다리는 선홍색이고 삼출성 수포가 생겨 체표면적 10%에서 2도 화상을 진단받았고 모세혈관 재충전 지연이 있었다. 이 환자에게 시행할 적절한 간호중재.

본문내용

전도성 난청 : 외이나 중이의 문제로 인해 내이까지 음을 전달하는데 장애가 나타나며 외이가 귀지나 이물질로 막혔을 때, 감염시, 고막의 비후나 경화, 고막파열, 중이염이나 이경화증으로 올 수 있음. 병태생리 : 외이도에서 고막, 이소골을 거쳐 전해지는 소리의 진동이 차단되어 소리가 약하고 멀게 느껴지나 비교적 소리는 분명. 치료 : 외과적으로 교정 가능. 감각신경성 난청 : 내이의 장애로 인해 나타나며 소음에 의한 손상, 노화, 메니에르병, 이독성 물질에의 노출 등이 주요 원인이 되며 콜라겐 질환, 당뇨병, 파제트병과 같은 전신 장애로도 옴. 병태생리 : 코르티 기관이나 내이에서 뇌간으로 전달되는 청신경로의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오게 되며 교정이 불가능.

<중 략>

공통 치료 : 감염이 있을 때는 항생제 사용하나 그 외에 특별한 치료 약물은 없고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진전을 완화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나 혈관 이완제를 투여할 경우가 있음. 소음으로 야기되는 청력 장애는 소음을 피하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