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생명과학과 병원성미생물학 중간고사 정리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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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HAPTER 1.
1. 우리 몸에는 같이 살아가는 미생물이 많다.
- 대부분의 미생물은 비병원성이다. (무해하다.) 예) 피부, 장 속
- 몸 속에 있는 보통 박테리아와 공생관계이다.
2. 사람 몸은 환경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을 받는다.
3. 공격을 막아주는 장벽
4. (장벽이 뚫리면 막아주는) 2차 fail-safe mechanism이 있다.

* 면역시스템
1. 비특이적 방어
- 피부, 위산 : 적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방어한다.
- 예) 모기한테 물려서 미생물이 들어온다.
- 예외) 물리적 상처에 의해서는 뚫린다.
2. 특이적 방어
- 비특이적 방어가 특이적 방어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2가지의 면역 반응이 효과적으로 병원균을 막아준다.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Vibrio vulnificus에 감염된 두 사람 중,한명은 죽고 한명은 산 이유 : 면역기능에 따른 것이다.

위치와 구성
1. 태어나 죽을 때까지 미생물에 노출되어 있다.
2. 우리의 몸 밖에 붙어있는 박테리아의 수는 몸의 세포보다 10배 많다.
3. 우리의 몸에 있는 박테리아는 먹이를 서로 나누어 먹는다.
(숙주와 상호작용을 한다.)
4. Consortium 같이 콜로니를 이루어 Microbiota or micobiome을 형성한다.
- 외부환경으로부터 입, 피부, 비뇨기과(생식기) 등
* 미생물이 피부를 파고들면 여드름이 된다. (비병원성 -> 병원성)
- 내부 장기관, 혈액, 뇌척수액은 무균상태를 가진다.
5. Microbe는 일정하게 수가 변한다.
- 조직에 따라서, 상태에 따라서 변한다.
- 비정상적인 위치에 도달하면 질병을 일으킨다. (비병원성 -> 병원성)
균이 비정상적인 위치에 바로 들어간다고 질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균들이 들어옴으로써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하면 그 때 질병이 생기는 것

피부
*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나는 이유 :
기름을 먹고 사는 미생물이 피부에 붙어서 산다.

1. 피부에서는 콜로니를 형성하기 어렵다.
- 건조
- 소금기, 산성(pH 4~6) : 낮은 물 활성도
- 분비되는 기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