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학기 맨큐의 경제학 경제학원론 원페이지 레포트 A+ (사진첨부) 7주차 제11장 "공공재와 공유자원"

소개

2016년 1학기 맨큐의 경제학 경제학원론 수업 원페이지 레포트 입니다.
A+ 를 받았으며 올린 자료 두번째 페이지에 첨부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원페이지 레포트 이기 때문에 한장을 넘어 가는 자료는 감점 요인이 된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초반부 자료를 만들 때 는 뒷부분에 비해 한 부분도 있지만 갈수록 발전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1주차 2주차등 각 장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하나씩 자료를 올리기도 하고, 전체적인 자료는 한꺼번에 묶어서
좀 더 싼 가격으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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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공재(public goods)는 배재성도 없고 소비에 있어서 경합성이 없는 재화를 말한다. 공공재는 사람들이 그 재화를 소비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한 사람의 공공재 소비가 다른 사람의 공공재 소비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작은 마을의 태풍경보는 공공재다. 일단 태풍경보가 울리면 특정 개인이 경보를 듣지 못하도록 막을 수 없다(따라서 배제성이 없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 태풍경보의 편익을 누린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누릴 편익이 줄어들지도 않는다(따라서 소비에 있어서 경합성이 없다).

※ 등대는 어떤 재화일까?
경제학자들은 등대를 오랫동안 공공재로 생각해 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정부가 등대를 운영한다. 그러나 10세기 영국 해안의 경우에는 등대가 사적 재화에 더 가깝게 작동해왔다. 어떤 재화가 공공재인지 판별하려면 이 재화를 통해 혜택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이 혜택에서 배제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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