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에 얽힌 영화 식코를 보고 미국의료보장체제를 비판하시오.

목차

1. 영화 식코를 보고..
2. 그 나라의 아픔과 사회적 현실을 보다 - 국가없는 국민
3. 캐나다와 영국 - 국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쉼이 되어주는 나무
4. 해결방안

본문내용

♣ 영화 식코를 보고..
아담은 미국 의료보험이 없는 5천만 중의 한명이다
나에게 미국은 풍요로운 나라, 국민을 위해 앞장서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 나라에 살지않아서 대중매체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식코의 영화를 보며 나에게 보여준 미국의 현실은 충격 그자체였다. 그것은 잘사는 나라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라고는 믿기어려운 그 너머의 어두운 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도 우리나라에서 받고있는 건강보험제도에 병원에서 혜택을 받고있는 현실에서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이윤추구로 국민들의 혜택을 가로막고 부유층은 어떤 걱정없이 살아가고 서민층은 날마다 아프지말아야한다는 높은 산같은 걱정앞에 살아가는 현실이 그나라 국민들 자신 스스로가 나를 지켜야한다는 큰 무게를 지니고있었다. 국가가 먼저 국가라는 테두리안에 국민들은 안전을 누릴 권리와 행복해지는 권리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아보였다.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미국의료체제의 그 부당함은 정치인들의 로비의 통로였고 정치인들이 행복이라 불리는 개인의 욕심으로 낳은 가짜 행복을 만끽하는데 그치고 있었다. 그 희생은 국민들의 몫이었고 국민들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정치인들은 나만 괜찮은면 돼!라는 신념이 있었다.

♣ 그 나라의 아픔과 사회적 현실을 보다 - 국가없는 국민
릭의 손가락이 절단된 모습을 보며 미국이 주는 현실의 제도는 참 어두웠다. 보는이로하여금 미국이란 국가에 대해 화나게 했다. 그 아픈 손가락을 치료해줘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줘야 하는 국가가 6만달러를 내고 중지를 접합시키든지 1만 2천달라를 내고 약지접합을 하라는 내 삶의 형편에 맞게 내 몸에 대한 값을 스스로 매기게 하는 비참함을 느끼게 했다. 그 앞에서 느끼는 한사람의 마음은 어떠할까? 그것은 나를 나조차도 돌보지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하지않았을까.. 스스로를 존중하게 만들 수 없는 나라. 나의 몸 가치는 이렇다.. 라고 생각게하는 나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