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장단점- 인간과 생태계 중심으로

소개

지리계열 과목 레포트입니다. 레포트만으로 성적을 처리하였던 과목이었고, A+받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연구자료 및 방법

2.1 낙동강 하굿둑 건설
2.1.1 배경
2.1.2 결과

2.1 낙동강 하구- 주변 생태계 중심으로
2.1.1 을숙도
2.1.2 물

2.3 낙동강 하구- 주변 사람들 중심으로
2.3.1 농사 생산량
2.3.2 수자원 확보

3. 결과
3.1 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장점
3.2 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단점

4. 토의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올해 11월 27일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논의 되었다. 이를 위해 낙동강 수계 4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였다. 4개의 지자체들은 은 하굿둑 개방과 관련된 이해관계가 충돌되는 단체들이다. 4개의 지자체 관계자들은 각각 부산, 울산, 김해, 양산시지자체의 관계자들이다. 논의는 부산시 주최로 마련되었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열렸다. 이 날 열린 ‘낙동강 수계 지자체 광역협의체 회의’에서 부산시는 2025년에 낙동강 하굿둑을 완전 개방할 것을 전했다. 또한 2017년 점진적 개방을 위한 그 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다른 지자체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낙동강 하굿둑 수문이 개방되면 주변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이해관계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직접적인 영향들이 우리에게 찾아온다고 말하기에 그 영향들이 무엇일까 궁금해 졌다. 인간과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만 하기 에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사람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 해보려고 한다. 그 영향을 장점과 단점으로 분류해 볼 것이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진행되어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2.1 낙동강 하굿둑 건설
2.1.1 낙동강 하굿둑 건설의 배경
낙동강 하굿둑은 <그림1>에서 볼 수 있듯 바닷물과 강물이 교차하는 곳을 막고 있다. 이 대규모 둑은 1983년 공사를 시작해 1987년에 완공되었다. 부산시 사하구와 강서구를 잇고 있으며 길이 2230ｍ, 높이 18.7ｍ의 둑으로 16개 수문이 달려 있다. 낙동강 하굿둑은 두 가지 목적으로 지어졌다. 하나는 염분 때문에 농사가 힘들었던 낙동강 인근의 땅에서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기 위해서였다. 또 하나는 낙동강 수위를 높여 부족한 식수 및 농업, 공업용수를 확보하려는 이유도 있었다. 바닷물이 취수장 근처까지 올라와 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방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1539억원이 투입됐다.

참고자료

·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136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72&contents_id=15724
· http://wetland.busan.go.kr/renew/02research/01_03.jsp?PageNum=2&SubNum=1
· http://news.joins.com/article/19086964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1000082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52201055&code=940100
· http://kyilbo.com/sub_read.html?uid=8549&section=sectio&section2=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2639&cid=40942&categoryId=32300
· http://stat.me.go.kr/nesis/index.jsp
·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parentId=F.1;F1.2;F1H.3;F1H.4#SubCont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0330000086
· http://nongup.busan.go.kr/02farming/01_02.jsp
· 박창희, 을숙도 거대한 상실, 페이퍼로드, 2009, p.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