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케이스 A+

소개

2015년 12월에 작성된 자료입니다.
병원에서도 학생들 케이스에 관심이 많으셔서 사정부분 매일매일 날짜 적어가면서 추가한 자료입니다.
실습점수는 당연히 A+받은 케이스입니다.
문헌고찰부터 환자 사정과 추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까지 자세하게 열심히한 케이스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주요질환
4. 간호사정
5. 치료와 간호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계획,수행,평가)

Ⅳ. 결론-느낀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점점 조울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조울증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와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해 병이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사람이 대다수 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조울증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받는데까지는 평균 8년이 걸린다고 발표 되었다. 이렇게 사람들의 무관심과 조울증에 관해 잘 알지 못함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있어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될 수 있고, 증상이 더 심각해져서 자살등과 같은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될 수 있다. 이렇게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초기에 병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2015년 실습을 하며 이에 관한 간호 사례에 대해 연구해보게 되었다.

<중 략>

조울병으로 알려진 양극성장애는 우울증과 조증이나 경조증 상태가 일생 동안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생애 전 과정에서 신중하게 관리되어야하는 질환이다.
우울증은 조증상태가 없는 우울상태가 반복되는 양상이고 조증상태에서 우울 상태가 없는 양상을 띈 상태를 단극성이라고 하고 우울, 조증, 혼합상태를 모두 띈 양상을 양극성이라 한다. 조증과 우울증이 교대로 또는 조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를 bipolarⅠdisorder라 하고 우울증과 경조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경우를 bipolar Ⅱ disorder라 한다.

<중 략>

조증,우울증 원인: 노르에페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화학전달물질 결핍→우울증 /과잉→조증
특정 신경전달물질이 충분→수용체의 비감수성
변역계의 생체아민 신경전달물질체계 기능 손상→수면, 각성, 성기능, 내분비 기능, 공포, 분노 같은 감정상태의 조절 이상이 나타남.여러 신호체계를 조절하는 능력 손상
PET,MRI: 전전두엽, 내측 측두엽 부위 신경회로 조정이상
질병초기: 전전두엽 변화 뚜렷 →우울증+조증 삽화 반복: 측뇌실 이상 진행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부위‘변연계’(정서, 동기, 기억, 공포와 관련)

참고자료

· 임숙빈외 공저(2015).정신간호총론.수문사
· 이동숙외 공저(2014).간호과정.포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