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제과의 다국적경영 분석 보고서

소개

오리온제과의 다국적 기업 경영 전략 성공사례 분석 보고서입니다.
A+를 받았으며 질 높은 세부자료와 편집을 보장합니다.

목차

1. 서론
1-1 기업선정이유
1-2 기업소개

2. 본론
2-1 기업의 역량분석
2-2 해외진출현황
2-3 기업의 전략 및 해외진출 - 4P 전략 및 5 Force Model 분석
2-3.1 중국시장
2-3.2 일본시장
2-3.3 베트남시장
2-3.4 러시아시장
2-4 기업의 향후 해외시장 진출 전략
2-4.1 미국시장
2-4.2 유럽시장

3. 결론

본문내용

흔히 내수산업으로 알려져 있는 제과시장에서 우리에겐 초코파이로 익숙한 오리온의 글로벌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미 오리온의 해외매출은 12년 기준 1조 2197억 원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 섰으며 중국시장에서는 이미 1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을 필두로 한 동남아 시장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시장에 까지 진출하며 세계적인 제과 업체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코파이 情’이라는 한국적 마케팅으로 알려져 있던 오리온이 어떻게 해외시장에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는지, 어떠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였으며 나아가서 새로운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과 확장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분석해보았다.
오리온은 74년 ‘초코파이’를 출시하며 국내 굴지의 제과업체로 성장하였다. 이후 이양구 회장의 사위인 담철곤 사장이 취임하며 국내 제과 업계 2위를 달성하고 01년엔 동양그룹에서 분리하고 제과 사업에 주력하며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였다. 더욱이 또 하나의 주력 사업이었던 미디어 사업을 CJ에 매각하면서 오리온은 제과 사업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국내외의 웰빙, 친환경 열풍에 발맞추어 'Doctor-marketing', Green package system 등을 도입하며 제과 업계에서의 그룹의 입지를 더욱 더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내수시장만으로는 그룹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었고 이러한 내수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리온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기로 한다. 95년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먼저 진출한 오리온은 같은 문화권인 중국시장에 진출하며 입맛이 표준화된 대도시부터 한국에서 검증된 제품을 판매하며 순차적으로 중국 내부로 진출하고 이후 5개의 현지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에 이른다. 더불어 넓은 지역 특성상 소홀해 지기 쉬운 유통망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한편 중국내..

<중 략>

참고자료

· 오리온 2013 Annual Report, 2010 Annual Report
· 오리온 주식회사 2012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오리온 그린패키지 blog.naver.com/arirang_g20/40111303986
· 오리온 닥터마케팅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802290085&md=20100403191147_AS
· 중국 http://blog.seoulfood.or.kr/155
· 해외-오리온http://m.mt.co.kr/new/view.html?no=2013030815559699380
· 미국제과시장 2006 http://blog.daum.net/organic_food/6999520
· 미국스낵시장 마케팅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7EZC&articleno=15972366&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 미국스낵시장 성장http://blog.daum.net/why4416/15972687
· 독일공정무역, 네덜란드 웰빙스낵, 핀란드 식품 – 아시아, 폴란드 웰빙
· http://www.globalwindow.org/GW/europe/trade/info/overseamarket-detail.html?&SCH_TYPE=SCH_CN&MENU_CD=M10133&MODE=L&SCH_CMMDY_CATE_CD=00000&SCH_TRADE_CD=0000000&ARTICLE_ID=5002165&UPPER_MENU_CD=M10132&BBS_ID=10&SCH_VALUE=%EA%B3%BC%EC%9E%90&MENU_STEP=3&Page=1&SCH_NATION_CD=000000&SCH_START_DT=20130101&RowCountPerPage=10&RowCountPerPage=10&ARTICLE_SE=&SCH_END_DT=20130606
· 그림1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3051651
· http://www.equity.co.kr/upfile/issue/2012/03/03/133077065745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