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론-최근 가족복지 관련 기사와 관련한 나의 생각 및 최근 기사 분석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가족복지 관련 기사와 관련된 고민과 나의 생각
2) 최근 가족복지 관련 기사 분석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몇 년전부터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많이 강구되고 있다. 그 만큼 가족의 구성이 중요하고 그 기능이 제대로 되어야 우리 사회가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의 기능은 출산, 자녀양육 및 사회화, 지위계승 등을 들수 있다.
가족복지란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라고 생각한다. 아동복지, 여성복지,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가 전부 가족복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편부모가족, 동거가족, 양부모가족, 비혈연가족, 동성가족, 공동체 가족으로 확대되고 있어 혈연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라고 불리우는 세대로 가고 있다.
가족은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이므로 정부의 예산 편성만 보아도 보육 및 노인 복지 쪽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반면, 가족내 폭력 특히 아동학대도 심각하다. 가족의 뿌리인 아동이 학대를 받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그 아동이 청소년기에 비행청소년으로 자랄 확률도 높으며, 혹은 범죄자로 성장하고는 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참고자료

· 안상훈 서울대 교수ㆍ사회정책학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대선 복지 공약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
· 연합뉴스 ,서울 4가구중 1곳은 1인가구…골드족 부터 산업예비군까지 다양 2016. 4.10.자
· [4.13 공약] 정부가 엎은 '복지정책' 선거 한복판에…건보료, 기초연금 '불꽃'(조선일보, 2016.4.2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