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A+] ER 응급실 흉막삼출증(Pleural effusion), 흉수천자(thoracentesis) Case Study/Critical Pathway
- 최초 등록일
- 2016.04.25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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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R 케이스스터디 자료로 A+ 받은 케이스 자료입니다 !
critical pathway 양식에 맞추어 thoracentesis 시행 대상자에 대해 연구하였고
흉수천자 절차 및 간호에 대한 내용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첨부하였습니다.
큰 도움 될거라 자부합니다 ! ^_^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천자 위치가 결정되면 멸균장갑를 끼고 베타딘으로 소독, 천자할 부위를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리듯이 바깥쪽으로 진행하면서 소독 [다시 안쪽으로 진행시키지 않아야함], 같은 방법으로 알코올로 소독한 뒤 dry up 시킴 [모든 과정에서 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
• 흉수천자 세트에서 공포를 꺼내 천자할 부위가 보이도록 공포 고정
• lidocaine 6~8cc 주사기를 이용해 천자할 부위에 있는 늑간의 늑골상연의 피부에 팽진이 생기도록 피하 부위에 약간의 lidocaine 주입. 바늘을 조금씩 진행시키면서 parietal pleura까지 마취
• 간헐적으로 aspiration하면서 blood 흡인되지 않는지 확인. [이 과정에서 흉수 흡인 시 lidocaine이 희석될 수 있으므로 많이 흡인하지 않도록 주의] , 흡인되지 않을 때까지 서서히 바늘을 뺀 다음 perietal pleura에서 다시 lidocaine 주입 후 바늘을 뺌
• 18 gauge의 angio needle을 50cc syringe에 연결한 후 마취 때 바늘을 삽입한 부위와 같은 위치 및 방향으로 바늘을 진행시킴 이 때 플런저(plunger)를 약간 당기면서 바늘 삽입 늑막을 뚫는 느낌과 함께 흉수가 천자되면 필요한 만큼 흉수를 뽑음
• 치료목적으로 많은 양의 흉수천자가 필요할 경우 천자 후 바늘을 뽑고 겉에 카테터만 남기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3-way 및 수액라인을 연결시킨 뒤 공병으로 drain 시킨 뒤 고정 [치료를 목적으로 천자할 경우 단시간에 1.5L 이상의 많은 양을 뺄 경우 reexpansion pulmonary edema 발생 주의]
• 흉수천자 후 기흉 등이 의심될 경우 흉부촬영으로 확인
• 천자한 흉수 검체는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각각의 의 tube에 나누어 담고, 양이 충분한 경우 예비용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
참고 자료
전시자 외 (2011) / 성인간호학(상) / 현문사
김금순 외 (2012) / 성인간호학(상) / 수문사
양선희 외 (2009) / 기본간호학(하) / 현문사
KIMS 의약정보센터 – http://www.kimsonline.co.kr/
국가건강정보포털 – http://health.mw.go.kr/
국립암정보센터 – http://www.cancer.go.kr/
대한폐암학회 – http://www.lungc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