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EBS 도덕성 2화 동영상 시청 후 느낀 점과 부모, 아이의 도덕성에 관한 의견

소개

아이의 사생활 EBS 도덕성 2화 동영상 시청 후 느낀 점과 부모, 아이의 도덕성에 관한 의견을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아이의 사생활 EBS 도덕성 2화 동영상 내용 요약
2. 시청 후 느낀 점
3. 부모와 아이의 도덕성에 관한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탐구 대기획 5부 중 제2부는 도덕성과 관련된 동영상이다.
동영상의 첫 번째 장면은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가 만약 어떠한 행동을 하였다면 혹은 어떠한 행동을 요구받았을 때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즉 시험에서 백점을 받아왔지만 1문제를 컨닝 했음을 알았을 때, 지하철에 아이가 떨어졌을 때 이를 내 아이가 구해야 되는지 아니면 보고만 있어야 했는지, 마지막은 남의 아이에 관한 것으로 남의 아이가 음식점에서 마구 뛰어다닐 때 어떠한 생각할 하며 만약 내 아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가 그것이다. 이러한 주제에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한다.’, 혹은 ‘그래도 된다.’, ‘아이를 구하는 것은 안 된다.’
, ‘내 아이는 뛰어도 된다.’ 등 자신의 자녀들에게 관대한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에게 관대하다보니 아이들의 도덕성은 자연히 발달하지 못하게 된다.
방송은 도덕적인 것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이라 말하고 있다. 즉 도덕성이 발달하면 인지, 사회, 정서적 영역이 모두 발달하여 남들보다 앞서게 된다고 한다.

참고자료

· 김인철,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과 도덕 수업의 적용에 관한 연구”, 원광대, 2008
· 유지연, “콜버그의 인지발달이론을 통한 도덕성 함양에 관한 연구”, 인천대, 2010
·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학지사, 2012
· 김춘경외, “유아교육개론”, 양서원,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