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감상문] DDP의 <장 폴 고티에>전을 다녀와서 - [패션아이콘 의상], [영화 의상] [프랑스 대표 패션 디자이너]

소개

동대문 디자인 파크 플라자 배움터(DDP)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전>을 다녀와서 개인적인 감상을 녹여 쓴 전시회 감상문입니다.

- 전시회의 전체컨셉과 7개의 세부 컨셉 , 개개적인 오브제별로
고티에의 영감의 원천과 모티브를 연결하여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연결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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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대문 디자인 파크 플라자 배움터(DDP)에서 진행되는 잘 폴 고티에 전을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뉴욕, 파리 등 전 세계에서 순회하다가 아시아 최초이자 글로벌 투어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했다. 거기다 고티에는 프랑스의 대표 패션 디자이너로 ‘패션계의 이단아’, ‘악동’ 등 그 파격과 대담함으로 이미 유명했고, ‘영화 제5원소’,의 영화 의상으로 상을 받았고 마돈나, 비욘세 등 패션아이콘인 팝스타 등의 독특한 의상을 제작한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가장 유명한 이유는 아마 폐쇄된 패션계를 대중에게 활짝 연 것일 것이다. 이러한 선구자적인 사람의 영감의 원천과 작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으로 입구를 들어서며 티켓을 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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