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4 f/w textile trend report

소개

2013,14 f/w textile trend report 입니다

목차

I. 2013 fw 트렌드
1.텍스타일
2.컬러

II. 2014 fw 트렌드
1.텍스타일
2.컬러

본문내용

check
이번 2013 f/w 시즌에는 다미에체크, 하운드투스 체크, 타탄체크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체크 패턴들이 등장했다. 그중 2013 f/w 트렌드인 펑키룩에서도 보이듯 타탄 체크가 가장 돋보인다. 백파이프소리가 드려오는 듯한 스코틀랜드식 타탄체크, 매니시한 핀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이 주를 이루었다.

flower
톤 다운된 플라워 패턴이 이번 2013 f/w 시즌의 트렌드이다.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며 화려한 패턴이지만 톤이 다운됬기 때문에 과하지 않다.

camouflage
발랄한 카모플라주 패턴
원색의 커러의 발랄한 카모플라주 패턴은 강해보인다는 편견을 금세 지워줄것으로 보인다. 키치한 느낌의 풍부한 컬러를 입힌 카모플라주 패턴이 더욱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준다.

animal
이번 2013 f/w 시즌에서는 세렝게티 초워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애니멀 프린트가 런웨이에 줄을 섰다. 오랜 전통의 클래식 무드를 깨고 지라프 프린트트렌치코트를 선보인 버버리 프로섬. 사슴과 얼룩말을 연상케 하는 까르벵이 그 대표 주자이다.

<중략>

houndstooth
사냥개의 이빨처럼 보이는 하운즈투스 체크패턴.
화이트와 블랙 배합이 흔하며, 대체로 무늬 크기를 크게 해 중후한 느낌이 강하다.
검정이나 흰색 혹은 진하고 엷은 줄무늬. 폭을 똑같이 한 것인데, 셰퍼드 체크 보다는 무늬가 거칠고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흰바탕에 검정, 감색, 적색, 갈색의 갈지자 무늬 배색이 많다. 체크의 형태가 사냥개의 이빨처럼 보이는 데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클래식에 집중하는 트렌드는 1900년대 전후 정통 신사복에서 가져온 듯한 분위기의 소재로 표현되며, 핀 & 글렌체크, 초크 스트라이프 등이 사용된다.

lame
금속의 절박과 금은사의 총칭. 절박은 평박이라고도 하며, 금속박을 옻칠로 얇은 종이에 붙인 것을 가는 조각으로 자른 것이다.
알루미늄을 진공증착한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그대로 가는 조각으로 잘라서 절박으로 사용한다.
금은사는 나일론이나 인견사 등의 심사에 절박을 꼬아 감은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