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본론+ 결론

목차

I. 서론
1. 로봇의 유래

II. 본론
2. 로봇의 개념
1) 휴머노이드
2) 산업용 로봇
3. 과거의 로봇
1) 자동인형?,로봇?
2) 자동인형과 현대 로봇을 구분 짓는 ‘일렉트로’
4. 현재의 로봇
1) 산업화의 주역
2) 인간으로의 변화, 휴머노이드

III. 결론
5. 미래에 로봇이 가야할 길

본문내용

서론
로봇의 유래
21세기, 현재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것을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 스마트 폰, 태블릿 pc, 컴퓨터, 자동차 등 여러 가지 물건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제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로봇이다. 위에 언급한 물품들을 만드는 공장을 가보면 대부분의 제조 과정을 산업용 로봇이 맡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노동력이 필수적이었던 산업 공장들은 점차 사람의 노동력을 효율적인 로봇으로 대체해 갔다. 이후 로봇은 현대 산업 체제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럼 로봇의 어디서 유래된 것일까? 로봇이라는 말은 1921년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의 희곡 R.U.R.(Rosuum' s Universial Robots)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로봇의 어원은 체코어의 'robota'에서 나왔다고 알려져 있다.
로봇의 정의는 대표적으로 2가지로 나눠진다.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걷기도 하는 인조인간의 개념의 로봇과 어떤 작업이나 조작을 반복, 자동적으로 하는 기계장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언급한 인조인간 개념의 로봇은 휴머노이드(humanoid)라고 불린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태엽과 톱니바퀴를 동력을 통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인형을 모태로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에도 시대의 일본엔 가라쿠리 인형이 있었다. 이 인형은 레일 위를 오가며 가게에 손님이 오면 차를 대접하기도 하고 여흥을 위해 활을 쏘기도 했다. 휴머노이드는 소설이나 SF영화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현실에선 아직 초기 개발 단계이다. 그 다음으로 작업을 자동으로 하는 기계장치는 산업용 로봇이라고 부른다. 산업용 로봇은 현재 의료,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이다. 산업 현장에서 단조로운 반복 작업이나 불쾌한 작업들을 로봇이 사람 대신 할 수 있으며 언제나 일정한 정밀도와 정확도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종류들 외에 가정용 로봇이 있고 군사 및 탐사용 로봇이 있다.

본론
과거의 로봇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처음부터 지금 로봇의 개념이 있던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로봇“ 『위키피디아』 2012/11/10http://ko.wikipedia.org/wiki
사마키 다케오, 『3일만에 읽는 로봇』, 정난진 역, 서울문화사, 2008 14쪽
“산업용 로봇” , 2012년 08월 25일 <http://www.etnews.com/news/telecom/public/2636188_2562.html
배일한.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동아시아, 2003 1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