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제5장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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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시다. 엄청~! 5장에서 나온 하나님의 속성만 해도 10나 된다@@!! 무한하신 분, 자존자 하나님, 불변하시는 하나님, 전능하시기도 한 하나님, 인격적이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스러운 하나님, 오래도 참으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의롭기도 하신 하나님 이렇게 이다. 불변하시는 하나님에서 p127 밑에 문단을 보면 애매한 구절이 나온다. 하나님은 불변하시는 분이라면서 어디에선 모든 시대와 기한을 변화시키는 분이라고 소개되어있다. 뒷말을 잇자면 인생과 역사 속에서 돌과 같이 고정된 분이 아니다. 또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다음 구절이 마침표를 찍는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나 모든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분이다. 오호~!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 자신은 변하지 않는 분이신데 다른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구나! 하나님께서 역사를 쓰시는구나! 여기에서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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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