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二十二回　22회 역모를 쌓아 전땅에서 변란이 일어나 번진을 철거하여 조정 높은 벼슬아치가 용병을 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羽檄 [yǔxí]①새의 깃털을 꽂아 至急의 뜻을 나타내던 격문(檄文) ②긴급을 요하는 公文
乘传 [chéng chuán]1.乘坐驿车。传，驿站的马车
劲旅 [jìnglǚ]①강한 군대 ②(운동의) 강 팀 ③정예 부대
이로부터 긴급한 공문을 달려와 사방에서 나오니 주태위는 병사를 사수에 내서 마차를 타고 배절도는 채주에 진격해 가벼운 수레로 야간에 이르니 이 한 가르침이 있다.
蕩蕩中原開殺運, 隆隆方鎭挫强權。
탕탕중원개살운 륭륭방진좌강권
荡荡 [dàngdàng]①광대한 모양 ②평탄한 모양 ③(물·바람 등이) 출렁이고 나부끼는 모양
隆隆 [lónglóng] ① 꽈르릉 ② 칙칙폭폭 ③ 왕성하다 ④ 우르릉 ⑤ 기세가 높다
중원에서 광대하게 살인 운명을 여니 기세높게 방진이 강한 자를 꺽는다.
欲知戰事如何, 請諸君續看下回。
욕지전사여하 청제군속간하회
　　
전쟁 일이 어떠한지 알려면 제군들이 아래 23회를 연속해 보길 청한다.

自古藩鎭, 鮮有不生變者。
자고번진 선유불생변자
고대부터 번진은 변란을 생성하지 않는자가 드물다.
撤亦反, 不撤亦反；與其遲撤而養禍益深, 不若早撤而除患較易。
철역반 불철역반 여기지철이양화익심 불약조철이제환교이
旤(재앙, 놀라다 화; ⽆-총13획; huò)의 원문은 禍이다.
철거해도 또 반란하고 철거하지 않아도 또 반란한다. 철거가 지체해서 재앙을 기름이 더욱 깊기보다 조기에 철거해 근심을 제거함이 비교적 쉽다.
清聖祖力主撤藩, 正英斷有爲之主。
청성조력주철번 정영단유위지주
英斷:지혜롭고 용감한 결단
청나라 성조는 힘쓴 군주로 번을 철거하니 바로 영민한 판단으로 군주가 되었다.
洎乎倉卒告警, 擧朝震動, 聖祖獨從容遣將, 鎭定如恒.
계호창졸고경 거조진동 성조독종용견장 진정여항
洎(물 부을, 미칠 계; ⽔-총9획; jì)
갑자기 경보를 보고하여 온 조정이 진동하니 조상은 유독 조용히 장수를 보내 보통처럼 진정했다.
且不允索額圖之請, 自損主威, 聖祖誠可謂大過人者。
차불윤색액도지청 자손주위 성조성가위대과인자
大過人 : 훌륭한 점에 있어서 남보다 대단히 지나침 큰 훌륭함이 있는 사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