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두개내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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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병태생리

두개내출혈은 피질하 백질부위의 작은 동맥과 정맥의 출혈로 인해 혈액이 뇌실질 조직에 축적된 것이다. 대부분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80~90%가 측두엽과 전두엽에 발생한다.

서울 삼성병원에 F/U하며 bed ridden state로 지내던 분으로 내원 1일전 vomiting 3차례 가량하며 내원 당일 diarrhea 3회 check되며 General weakness agg. 되며 ER 통해 입원

▪원인 및 임상적 증상

두개내출혈은 직접적인 외상, 골절, 뇌간의 꼬임으로 인해 발생한다. 두부외상 시 충격의 정도, 두개내혈종의 위치와 크기, 경막외 또는 경막하혈종 유무, 뇌부종의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두개내출혈이 일어나게 되면 의식을 잃거나 마비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귀나 코·입에서 피가 나온다. 또한 경련·호흡의 변화·마비·뇌부종·저산소증에 의한 청색증, 동공의 불균형과 빛에 대한 반사능력의 저하, 서맥이 동반된 의식저하가 나타난다. 치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간혹 현기증과 두통, 인격 및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 Mental : drowsy
- vomiting
- diarrhea

▪진단적 검사

대부분 두개내압 상승소견을 보인다. 뇌 CT상 혈종의 양이 많고 뇌조직의 중앙선 이동을 보이며, 의식의 변화와 국소 징후를 보인다.

[abdomen CT]
- Maybe nonspecific infectious enterocolitis.

▪치료적 중재술 및 주요 약물

보통 두개내출혈이 심할수록 간질의 빈도가 높아진다. 외상 후의 두개내출혈로 인한 경련이 다발성으로 오래 계속되거나 뇌압상승이 있는 경우에는 1년 정도에 걸쳐 항경련제를 투여해야 한다.

- PT
- 항생제 등

▪중재와 관련한 간호

머리에 타박상을 당했을 때에는 될수록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자리에 눕혀 안정을 시킨다. 만약 환자를 병원에 운반해야 할 경우에는 머리를 모로 돌려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운반해야 한다.

- 낙상 간호
- 욕창 간호
- 투약 간호 등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