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NScase (신경외과) - Guillain – Barre Syndrome, 길랑 바레 증후군 , 길리안 바레 증후군

소개

안녕하세요
성인간호학의 Guillain – Barre Syndrome( 길리안 바레, 길렝 바레 증후군 )간호 진단입니다.
간호진단 우선순위에 맞게 내용 좋다고 교수님께 칭찬받았으며, 최종 A+ 받았습니다.
간호진단은 총 5개로, 간호 계획 중재 평가 알차가 다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뿐 아니라 나중에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간호진단 내리는 것에 자신이 있고, 지금까지 실습은 항상 A+을 받았습니다.
big 5에서 인턴십을 했으며, 간호과정 칭찬받았습니다.

목차

1. 환자 사정

2. 간호과정
(1) 간호진단목록
(2) 간호과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간호과정
# 간호진단 5 : 외모변화와 관련된 신체상장애 (10/21 pm12:00)
. 주관적 증상
- “나 많이 무뚝뚝해 보여요?”(10/21 오전)
-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일년전 사진이이에요.... 이때 웃으니깐 그래도 나았는데”(10/21 오전)
- “이렇게 얼굴이 우울하게 보인 이후로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싫고 거울보면 우울해져서 보기 싫어... 특히 학생같은 딸이 있는데,,, 딸한테 이런 내 얼굴 보여주고 싶지 않아... 둘째 딸은 내 얼굴이 이런지도 몰라...”((10/21 오전)
- 불면증 치료의 효과가 있는 스틸녹스 씨알정(Zolpidem tab)을 10월 21일 22:03, 00:17경구로 투여 한 것을 차트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대상자는 21일 면담 시, “평생 이렇게 표정 없이 살면 어떻게 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 생각에 내가 잠이 안와..”라고 말하였다.(10/21 오전)
- 친구 분이 전화 왔을 때, “아~그때, 응 최근에는 아파서 병원 갔다가, 지금 나아서 부인이랑잠시 고향 내려왔어~” 라고 얘기 하셨다. “이원해다고 하면 차자오고, 이런 모습 보여주기 그래...(입원했다고 하면 찾아오고, 이런모습 보여주기 그래”) 라고 말씀하셨다. (10/21 오전)
. 객관적 증상
- 얼굴이 축 늘어져서 무표정이며 안검하수가 있으며, 웃을 수 없다. (10/21 오전)
- 10월13일 입원경과 기록지부터 ‘안면 근육이 마비되는 것 같고 말이 어눌해요.’라고 적힌 것을 확인하였다. (10/13입원경과 기록지~)
- 옆 침대에 있는 환자와 이야기를 하다가, 표정은 지을 수 없냐고 외모가 원래 좀 그렇게 생겼냐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10/21 오전)
- 무기력하게 침상에서 앉아 (나에게 잘 나왔다고 보여줬던)과거사진들을 보며 한숨을 쉬는 것이 관찰되었다. (10/21 오전)
- 한숨을 쉬면서 얼굴을 만지는 것을 관찰하였다.(10/21 오전)

참고자료

· 조경숙 외(2013), 성인간호학, 현문사, 231, 261, 263, 355, 358-364 p567
· 김애경외(2012), 기본간호학, 계축문화사, P321
· 김명자(2010), 건강사정, 정문각, p23
· 김형건(2008), 기능성 변비와 변비형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대장, 항문, 직장 운동과 감각 기능에 대한 연구, 순천향대학교 대학원학위논문
· 김현정(2008), 김해지역 고등학생의 변비 실태 및 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조사, 창원대학교대학원 학위논문, P4
· 김우겸(2008), 위장질환 다스리기, 서울대학교출판부, P34
· 현대건강연구회(1990), 철저한 변비 치료법, 진화당
· 성무경(201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변비, 가본의학
· 박란히(,2009년), 목소리 구성요소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관한 연구 : 화자의 호감도와 공신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계명대학교학위논문(박사), p40-42
· 박관 외(2006.11.22). 안면경련 및 안면마비. 제117회 조선일보사-삼성서울병원 공동 건강교실.
· 김원호, 박은영, 장기연, 이영정. 근전도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한 훈련이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운동학습에 미치는 영향.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2002;Vol.9 No.3:101-111
· 이정현(2012), 심리학 외모를 부탁해!, 2012, 경향BP, P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