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신인상주의/고흐/고갱/상징주의/낭만주의 정리

목차

1. 인상주의
2. 신인상주의
3. 고흐
4. 고갱
5. 상징주의
6. 낭만주의

본문내용

▪특징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일어난 자연발생적 회화 운동
·미술 이외의 다른 가치기준들이 예술에 관여하는 것을 금(확실한 독립)
▪색채
·19세기가 되어 색채와 빛의 원리에 대한 연구가 진행
·빛이 풍부한 야외에서는 모두가 밝게 보인다(외광파)
·색 자체에 충실하게 지각하고 묘사
·색채들을 투명하게 화폭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참된 자연을 묘사라 생각

<중 략>

-빈센트에게는 오로지 하나님밖에 없었으며 그는 결국 화랑에서 해고당하였다.
-전도활동에 전념하지만 그의 광신도적인 기질과 격정적인 성격 때문에 결국 교회로부터 전도사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
-초기 작품은 가난한 노동자나 농민들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들이 많았다.
*《감자 먹는 사람들》(1855)
-1886년, 인상파의 밝은 그림과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 판화에 접함으로써 렘브란트와 밀레풍(風)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 활동을 함.
-1888년 2월, 프랑스 아를로 이주.

<중 략>

<상징주의>
: 르네상스 이후 서구문화의 근간이 된 실용적 과학적 또는 합리적인 사고가 결여하고 있는 정신적 종교적 가치에 대한 상실감에서 나온 하나의 태도를 말한다.
또한 19세기 후반에는 과학에 대한 맹종과 실증주의, 세속적 물질주의에서 벗어나길 원했던 상징주의자들의 뿌리를 인간본연으로 돌아가고자 한 낭만주의에서 찾을 수 있다.
상징주의자들은 인상주의에서 결의된 인간의 조건과 정신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미술을 부활시켰고 내면의 감정과 감각을 시각화하려는 시도하였고, 20세기 추상회화의 모태가 되는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또한 상징주의 예술은 미술보다도 문학에서 먼저 주도 되었다.
선구자르논 드네르발,샤를르보들레르가 있다.

<중 략>

호들러는 파리와 독일에서 매우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다.
고흐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호들러는 역시 어려서부터 종교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미술을 통해 전달하려했고, 그는 중세미술과 홀바인에게서 영향을 받았고, 파리에 온 후 장미십자회운동에 동조하면서 그들의 살롱에 출품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