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과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목차

Ⅰ. 공민왕의 개혁정치

Ⅱ.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① 민생 안정 측면에서의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
② 왕권 강화측면에서의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
③ 대외 정책 측면에서의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

본문내용

공민왕의 개혁정치

고려의 제31대 왕인 공민왕은 즉위부터 순탄치 않았다. 원종이 원나라와 강화를 맺고 개경으로 돌아온 뒤 고려의 왕실은 충렬왕-충선왕-충숙왕-충혜왕-충목왕-충정왕을 거치면서 원나라의 간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고려는 원나라와 강화를 맺으며 원나라의 부마의 나라가 되면서 고려의 국왕이 즉위하는데 원나라 황제의 허가가 있어야 했고, 원나라 황제의 명령에 의해 고려의 국왕이 폐위당하는 경우도 있는 등 고려는 한 국가로서의 자주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원나라는 고려의 화주 이북의 지역을 직접 통치하기 위하여 쌍성총관부를 설치하여 고려의 국토까지 빼앗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