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사회학 (수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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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콩트: 모든 사회가 결국은 완전히 합리적인 사회로 발전해 간다
마르크스: 사회의 성격이 ‘생산양식’ 또는 경제적인 조직형태에 의해 결정
뒤르켐: ‘기계적’유대와 ‘유기적 유대’를 구분했다
베버: 여러 종류의 ‘전통적인’ 권위와 ‘카리스마적인’ 권위, ‘관료주의적인’ 권위로 분류

20세기 미국 사회학
20세기 미국으로 건너간 사회학은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방법 발견

미국이 일으킨 발전의 소용돌이와 ‘프론티어’ 신화에 의한 전통 사회의 급속한 해체
Ex.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는 수천 년에 걸쳐 발전했지만 파괴되는 데는 100년 남짓밖에 안 걸렸다
=>근대화의 이면

대규모 산업화의 확산
사회학이 사회적 상황과 함께 움직이고 변화
=>사회학은 항상 스스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인정

미국사회학의 출현
급속한 변화와 발전, 실험이 이루어지는 사회
생산과 경제발전을 숭배하는 실용적인 자본주의 사회

과학기술의 혁명
헨리 포드의 생산 표준화에 따른 생산라인
모든 사회학의 기본: 사회조사, 사회개혁, 사회변화
=>20세기 미국은 수백만의 이민과 급격한 팽창, 노예제와 착취의 역사를 흡수

미국 사회학의 선구자들
레스터 F. 워드(Lester F. Ward: 1841~1913) -<미국 지질학 연구>
스펜서의 접근 방법에 기대어 사회 생활의 기본 법칙을 발견하려 함
뒤부아(W.E.B. Dubois; 1868~1963)
제인 애덤스(Jane Addams; 1860~1935)
=>상세한 경험적 조사 실시
사회의 실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려는 연구조사역할
뒤부아 필아델피아 니그로(1899): 흑인의 실제 생활 조건과 노동조건, 인종차별의 현실을 꼼꼼하게 묘사
제인 애덤스 헐 하우스에 대한 기록(1895): 시카고 웨스트사이드의 빈민기의 생활조건을 자세히 기록한 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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