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조의 역사

목차

1. 세조의 권력욕과 계유정난
2. 유향소와 과전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세조의 권력욕과 계유정난
- 조선의 제7대 왕인 세조는 세종대왕의 차남이자 문종의 친동생으로서, 수양대군이라는 호칭으로서 잘 알려져 잇다. 한명회, 권람 등 가신들의 지지를 받아서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서 왕위를 차지를 하게 되었다. 조카인 단종의 복위를 꿈을 꾸던 세력이 모두 살해가 되기에 이르게 된다. 세조의 치세가 안정 궤도에 오르던 1467년 재위 13년 5월에는 함경도 회령부사 이시애가 군사를 모아서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함경도의 토착세력이던 이시애는 호패제의 실시 이후에 자유로운 이주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함경도 지역의 수령을 조정에서 일방적으로 임명을 하게 되는 데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이시애의 난은 함경도 절도사 강효문을 참살을 하고 함경도 일부 지역을 장악을 하는 등 조정을 위협을 하였으나 세조의 적극적인 토벌로 3개월 만에 진압이 되었다.

참고자료

·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왕의 역사(2011) * 저자 : 신재석 * 출판사 : (주)삼양미디어
·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2013) * 저자 : 김광일 * 출판사 : 도서출판 은행나무
· 한국의 전투와 무기(2008) * 저자 : 신현득 외 * 출판사 : 현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