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영분석(재무구조 분석 및 향후 발전방향 제시) 보고서

소개

GS건설 재무구조 분석 및 향후 발전방향 제시 보고서입니다.

목차

I. GS건설 공통형∙지수형 F/S
II. B/S 분석
III. 포괄 I/S분석
IV. 시장가치분석
V. 종합적 비율분석
VI. Leverage/ BEP분석
VII. 현금흐름표 분석
VIII. 부실기업예측
IX. 기업가치평가 분석
X.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SW전략: 강점이 있는 토목,플랜트 분야의 집중을 통하여 매출 감소 및 실적악화를 해결하고 양호한 수주잔고와 안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신뢰도 하향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 OT 전략: GS건설 아파트의 브랜드 강화작업을 서두르고 적극적인 언론대응을 통하여 악성루머가 퍼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한다.
- SO 전략: 안정적인 브랜드이미지를 바탕으로 자사의 주택 브랜드들의 파워를 강화한다.

<중 략>

GS건설의 재무상태표 분석한 결과 유동성,자본배분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이다. 하지만 유의있게 봐야할 부분은 레버리지 부분으로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차입금 평균이자율은 전기보다 증가하였고 자기자본비율과 이자보상비율,EBITDA/이자비용비율은 감소하였다. 이는 장기채무에 대한 상환능력이 떨어지고 이자비용을 지급하는데 있어 충분한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지 못 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포괄손익계산서항목을 보자면 45기 3분기에 당기순손실이 났는데 매우 부정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이와 대응되게 수익성, 활동성, 생산성 비율 또한 모두 부정적인 수치를 보여준다. 건설업의 특성상 4분기(겨울)의 수치까지 더해지면 45기 포괄손익계산서 비율은 더 부정적인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중 략>

스포츠서울의 GS건설 부도설 기사에 따르면 GS건설의 실적발표를 통해 당분기 영업손실이 드러남에 따라 ‘부도설’이 제기되었고, 이는 GS건설의 주가급락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GS건설은 부실기업을 예측하는 데 이용하는 Z-Score 모형에서 Zi가1.059488로 1.81이하로, Z’score 모형에서는 Z‘i값이 0.826853으로 1.23보다 낮게 나타나 부실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또한 한국은행 판별 모형에서도 D가 9.229552로 기준치인 1.673를 크게 초과하는 불건전그룹으로 해당되었다. GS건설이 악성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부도설’이 아무 근거 없는 루머는 아닌 것이다.

참고자료

· 한국기업평가 - gs건설 사업보고서
· GS건설 3분기 경영 실적
· GS건설 반기 보고서
· 분기보고서 GS건설
· 현대건설 3분기 경영 실적
· 현대건설 반기 보고서
· 분기보고서 현대건설
· 한국은행 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 한국은행 2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 GS건설 분기 주석
· GS건설 반기 주석
· 12년도 GS건설 연차 주석
· 현대건설 분기 주석
· 현대건설 반기 주석
· 12년도 현대 건설 연차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