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컨소시엄 실용한의학 과제, 경락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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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바람이 중동에서 분다!
건강이 최고다! 라는 것은 분명히 누구나 하는 생각이며, 저 역시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로 공익근무요원을 하였으며, 허리가 심하게 아프기 전까지 늘 양방만 찾았었고 한방은 과연? 침과 뜸으로 나을까하는 생각에 발을 들여놓지 않다가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해져 수술을 받을 찰나에 지인의 소개로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다녀본 결과 정말 놀랍게도 허리가 점차 나아졌습니다. 현재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구요. 아! 그때 깨닳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의술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현존하며, 생활의학이 되었다는 것을 살펴보면 다 이유가 있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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