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을 가진 중학생 사례를 통한 사회복지사로서의 행동수정모델

소개

장래희망이 연예인이 되는 것으로 오로지 가수와 배우가 꿈인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거식증이 있다함)의 부모가 상담을 의뢰하였다면 사회복지사로서 어떻게 개입하고 진행할 지 행동수정모델을 통해 구체적으로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위 사례에서 중학생이 가지고 있는 거식증에 문제와 이에 대한 접근방법
2. 행동수정모델에 따른 개입방법
3. 본인의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부루스 프레드릭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에서 인간의 행동은 학습된 것이며 학습 조건의 변화와 조작에 따라 수정이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인지인론이 강조하는 인간의 의식, 생각, 신념과 같은 심리내적인 측면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보고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서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이나 재학습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행동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조작적 조건화에 의한 학습이다. 현재 나타나는 행동에 선행사건이 있으며 그에 반응하는 행동에 대해 어떤 결과가 초래된다. 이때 행동의 결과로 칭찬과 인정과 같은 긍정적 반응이 보이면 행동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부정적 반응이 보이면 행동의 반복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와 같이 행동이 그 결과에 의해 통제된다는 것이 조작적 조건화이다. 행정수정모델은 이와 같은 행동주의 이론을 그 기본적 전제로 하고 있다.

참고자료

· 장수미외,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학지사, 2012
· 김기태외, “사회복지실천론”, 양서원, 2006
· 이인정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나남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