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사고) 발생원인에 관한 이론

목차

1. 하인리히 이론
2. Frank Bird 이론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산업재해 발생원리에 대한 최초의 것으로서, 하인리히의 저서인 ‘산업재해방지론’에서 주장을 한 이른바 사고발생의 연쇄성을 강조를 한 도미노이론(고전적 도미노이론)이다.
2) 재해라는 것은 상해(부상)로 귀착이 되는 5개의 요인의 연쇄작용의 결과로서 초래가 된다라는 것이다.
3) 상해는 항상 사고에 의해서 일어나게 되고, 사고는 항상 순차적으로 앞서는 요인의 결과로 일어난다고 하였다.
4) 하인리히의 사고발생 도미노
- 사회적 환경 및 유전적 요소(생성)(기초원인) -> 개인적 결함(인적 과실)(2차 원인) ->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인적 및 기계적 결함)(1차 원인(직접원인)) -> 사고 -> 상해(부상)(재해)

<중 략>

9) 하인리히의 재해구성 비율을 ‘1 : 29 : 300의 법칙’으로 설명을 하였으며 그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1회의 중상재해가 발생을 했다면 그 사람은 같은 원인으로 29회의 경상재해를 일으키게 되고, 또 같은 성질의 무상해사고를 300회 동반을 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2) 전 사고 330건 중에서 중상이 나올 확률은 1건, 경상이 29건, 무재해사고는 300건이 발생을 할 수가 있다고 주장을 한 것이다.
(3) 1건의 큰 사고 뒤에는 29건의 작은 사고와 300건의 사고에 가까운 사건이 깔려져 있다.

<중 략>

(1) 제1단계(제어의 부족-관리)
- 재해연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는 안전관리자가 이미 확립이 되어 있는 안전에 관한 전문적 관리의 원리를 충분하게 이해를 하고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2) 제2단계(기본원인-기원)
- 재해 또는 사고에는 그것의 기본적인 또는 배후원인이 되는 개인의 제반요인 및 작업에 관한 여러 요인이 있다. 재해의 직접원인을 해결을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근원이 되는 기본원인을 찾아내어 가장 유효한 제어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자료

· 소방학개론(2014), 출판사 : 동화기술, 저자 : 정경문 외 10명
· 소방학개론(2007), 저자 : 조동훈 외 6인, 기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