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예술의 이해 만점 과제 1,2

소개

건축학개론의 과제로서 평소 무심코 지나던 공간을 찾는 것입니다. 직접 보시면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라고 떠오르실 것입니다.
과제 2는 공간을 바꾸어보기 과제입니다.
참고를 하신다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입니다.
집만 떠오르시거나 대단하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정말 쉽게 할수 있는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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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동네 순례라는 과제를 하면서 우리 동네 주변인 보정동으로 정하고 버스 두정거장 정도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가서 사진도 찍고 생각도 해보았다. 2년전과 틈틈이 돌아디니면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과거와 현재의 비교, 낮과 밤의 느낌차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글을 써보았다.
평소에 따분하거나 약속, 밥 등을 이유로 자주 가던 곳이다. 그리고 건축학과의 특성상 설계 프로젝트가 두 번이나 보정동 쪽으로 하게 되면서 이번에 몇 개월 만이지만 한번 다시 가서 변화한 점이나 다른 관점에서 보기로 하였다. 우선 보정동의 가장 인기 있고 누구나 보정동을 소개할 때면 까페거리를 말하게 된다. 정자동
까페거리도 있지만 보정동 까페거리는 더 매력적이라고 평소 생각하였고 과제를 할 때나 약속이 있을 때 많이 갔었다. 개인적으로 까페에서 과제하는 것을 좋아한다.
까페 거리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과제하는 사진도 있었으나 현재 다시 찾기가 힘들었다. 다시가본 까페거리 초저녁일 때와 늦은 밤시간에 분위기의 차이는 늦은밤은 좀더 조용하고 더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들에서 보듯이 상당히 분위기 있고 야외 테이블 이런 곳 소품들이 아기자기 하고 이쁘게 잘꾸며저 있다. 이시간때는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다.
밤 10시가 넘어서 찍은 사진이다. 몇몇 가게들은 문을 닫았지만 까페, 레스토랑 등은 열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야외 벤치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거리를 처음 갔을 때는 단순히 이쁘게 꾸민곳이라고 생각 했지만 오늘 가서는 낮, 초저녁, 늦은 밤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낮에는 까페이지만 밤에는 레스토랑 혹은 맥주집으로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시간때 별로 다른 특색을 보여주는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알 수가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보정동에 중앙공원이다.
이 곳은 3학년 1학기때 공연장 프로젝트를 하던 사이트 였다. 그때 낮에 가서 사이트 분석을 하였고 주변 환경과 공원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 지 공원내에서 어디부분에 건물을 지을지에 대해 알기위하여 직접 가서 사진도 찍고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