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PAC(상호교류), 의사소통, 치료 약물, 치료활동

소개

정신간호 실습 과제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치료적 의사소통과 PCA(상호교류) 의사소통과 정신과 치료약물도 함께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치료적 의사소통
2. PAC(상호교류) 의사소통 모형 분석
3. 정신약물 투약
4. 활동치료

본문내용

점심 약 투약 중 환자분이
“거기서 멍청하게 서서 쳐다보면 어떡해! 빨리 와서 나 안약 넣어줘야 할거 아냐!!”
라며 화를 내셨다.
경청을 하며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였다.
“죄송해요~ 제가 얼른 안약 넣어드릴게요!”
(경청&수용)

가만히 누워서 잠만 자고, 활동이 없다.
“우리 산책 할까요~?
오목 둘래요?″
(협력제의)

“씻어야해요.. 그러니 얼른 풀어줘요 화장실도 가고싶어”
“이건 치료를 위한 것이고, 저는 학생간호사라 해드릴 수 없어요.”
(거절하기)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발음을 부정확하게 말한다.
“이렇게 말씀하신게 맞나요? 제가 정확히 들은 건가요?”
(정보확인하기)

<중 략>

Clozapine

*효능: dibenzodiaepine계 항 정신병약
*용량: 초기용량은 1회 12.5mg, 1일 1~2회 투여 1~2주 간격 으로 1일 25~50mg 씩 증량
*치료상 용량: 300~450mg/day (max: 900mg/day)
3회 분할 투여
*부작용: 무과립구증, 피로, 시야몽롱, 체위성 저혈압
*금기: 골수기능 손상환자, 간질환자, 알콜 및 다른 중독성
정신 질환

<중 략>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실에 알코올리즘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들이 모여 정신과 의사 샘에게 교육을 받았다. 환자들이 자신들이 복용하는 약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약물의 부작용, 약물을 임의로 중단했을 때 발생하는 일, 정신과 약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 등에 대해 교육했다.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서 이해를 함으로 인해 약먹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치료진의 지시를 잘 따르게 된다.
윷놀이 시합
→간식이 없는 날이어서 참석한 사람에 한 해 간식을 주는 것으로 환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쇼파에 앉은 순서대로 편을 나누어 삼사십분 정도 소요되는 병동의 큰 이벤트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