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화재와 방화의 역사

목차

1. 한국
2. 일본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한국

- 국내에서 발생을 한 인명피해 10대 화재, 또한, 국내에서 발생한 건국 이후 재산피해 10대 화재 등을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오게 된 대형화재가 많이 발생을 하였다. 그 중에서도 1971년 12월 25일 오전 10시경에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발생을 하게 된 대연각호텔 화재의 경우에는 163명의 부상자를 낸 금세기 가장 비참한 화재 중 하나로서 기록이 되고 있다.
NFPA에 의해서 발행이 된 보고서에 따르게 되면, LPG(액화석유가스)가 충만되어 있었기 때문에 화재는 2층의 커피숍과 호텔로비를 지나서 급속하게 번져나가게 되었고, 개방이 된 계단과 다른 수직통로는 건물 속으로 유독가스와 열기류, 그리고 연기를 전파를 시켰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다.
이 건물은 지상 21층과 지하주차장으로서 구성이 되었으며, 화재발생 시에 건물 안에는 약 200명의 호텔 투숙객과 70여명의 호텔 종업원, 그리고 약 15명의 회사 사무원이 있었다.

참고자료

· 소방학개론(2012), 저자 : 정경문 외 9인, 동화기술
· 소방시설의 이해(2013), 저자 : 김태완, 소방문화사
· 소방방재학(2013), 저자 : 임중호, 이영재, 기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