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요나 1장 11-17절] 물고기 뱃속과 같은 환경에 있을지라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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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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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나가 타고 있는 배가 만난 바다, 지중한 바다가 사나운 모습을 보였다.

11절 바다가 점점 더 사나워지자, 12절 큰 폭풍..
13절에 사람들이 노를 저어 육지로 돌아가려고 하였으나..

육지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할수가 없었으나 이는 바다가 점점 더 사나워지고 있었기때문이었다. 내가 이 배에 타고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실감해야 한다. 요나가 타고 있던 배는 큰 배가 아니었따. 몇명이나 타고 있었는지 모른다. 100명 이내 타고 있었던 배였던 것 같다.

<중 략>

믿음이 있으면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다. 우리는 항상 이것을 생각해야 한다. 어떤 문제, 물결이 일어났을때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마귀 역사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이 문제를 일으켜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바다물결보고 왜 이런가? 원망불평할 필요 없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바다 물결 일으키시는 것은 하나님이 일으키신다. 잔잔케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잔잔케 하신다. 이것만 생각하고 이것만 적용해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중 략>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알아야 한다.
죄가 무엇인가?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나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다.
원죄는 원죄와 유전죄, 본죄는 자범죄와 요구죄이다. 요나의 죄는 요구죄이다.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이 사명을 주셨는데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도망했다. 풍랑을 만났다. 하나님이 진노하셨다. 우리를 돌아보자. 나는 깨끗하다, 거룩하다, 다른 사람 미워하지 않는다, 나 만큼만 살아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 의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말고 하나님이 이 순간속에서 나에게 원하시고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이뤄드리고 있는가? 이것을 살펴보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이것을 순종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풍랑을 잔잔케 하는 것을 기대하지 말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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