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톨레, 지금이순간을 살아라 요약

목차

1. 1장. 마음은 내가 아니다.
2. 2장. 마음은 내가 아니다.
3. 3장.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한다
4. 4장. 마음은 지금을 교묘히 회피한다.
5. 5장. 지금 여기에 깨어 있다는 것
6. 6장. 몸 안에 뿌리 내리기
7. 7장.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기
8. 8장. 성숙한 인간관계
9. 9장. 행복과 불행을 넘어선 곳에 평화가 있다.
10. 10장. 내맡김의 지혜
11. 감상평
12. 더 이야기해 보아야 할 상황

본문내용

■1장.마음은 내가 아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존재와 하나 되는 것”
→‘도가도 비가도’라는 말의 의미처럼 저자는 말로는 형연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존재라고 명명하고 있다.
“존재의 상태의 시작은 마음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 않는 것”
→마음을 자신과 동일시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끊임 없이 드는 생각을 단호하게 끊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닌 인간은 마음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고 마음을 자신의 존재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 하다”
→나의 마음이나 생각은 감정과 연동되어 부정적인 효과를 낸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마음과 생각에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될 것이다.
“생각, 감정, 의식”
→생각한것에 대한 몸의 반응은 감정이고 이러한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생각이지만 생각(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존재의 단계, 의식의 단계에 다다를 수 없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인정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일. 감정이든 마음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모든일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2장.마음은 내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마음은 시간이라는 개념(과거,현재,미래)를 만들어 내었고 현실을 부정하도록 작용한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선 ‘현존’해야 한다. 좋지 않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 업장이라는 것의 사전적 의미는 ‘말 또는 마음으로 지은 악업에 의한 장애’를 의미한다.이것이 발생하는 이유는 과거의 고통이다. 과거의 고통은 무의식으로 남아있고 이런 무의식의 고통과 내가 만나게 되면 업장이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업장이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거나 소멸시킬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존재하는 ‘현존’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끊임없이 자신 스스로를 지켜보아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