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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 학교 측면에서 바라본 세월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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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14.09.15 최종저작일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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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 학교 측면에서 바라본 세월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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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세월호 사고와 비슷한 사례
    2. 현 심리치료 분석
    3. 상담 이론 접목
    -1) 정신분석
    -2) 인간중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부록

    본문내용

    Ⅰ. 서론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배 안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고 있던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총 339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학생 243명과 교사 9명이 희생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학생들은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단원고 학생들은 사고를 당한 같은 학년이 아니더라도 모두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은 입학한 지 1개월 남짓 돼 그나마 죄책감이 덜하지만, 3학년의 경우 이번에 희생된 2학년생들과 1년 이상 동아리 활동을 해온 터라 상실감이 훨씬 크다. 또한 2학년 생존자 친구들도 친구들을 더 구하지 못한 데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생존자증후군’을 겪고 있다.

    <중 략>

    학생의 심리치료를 전담한 부산시 재난심리지원센터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약 40일 동안 인제대 백병원에 있던 센터 상담인력을 모두 부산외대에 투입해 학생들을 집중 치료해왔다.
    당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만 259명이었고, 각종 검사와 함께 정기적인 상담 치료가 이뤄졌다.
    이후 3월 말 재난심리지원센터 집중 치료가 끝난 뒤에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간헐적으로 보이는 160여명에 대해 연락을 유지하면서 비정기적인 상담 치료를 하고 있다.
    배정이 부산시 재난심리지원센터장은 "6월 말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번 더 검사를 진행한 뒤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재난심리지원센터와는 별개로 대한소아정신의학회 전문의 2명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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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뉴스팀,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자살 추정… 학생들 사망에 괴로워 해”, 『세계일 보』,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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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규, “단원고 구조학생 75명 지금 뭐하지?”, 『아시아경제』, 20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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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원,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사들, 살았다는 죄책감에 거울도 못봐”, 『뉴스엔』, 2014.04.25.
    · 이정현, “세월호 참사 심리치료비, 학생·교사·일반인까지 확대 지원”, 『중부일보』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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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경주 리조트 참사 유가족 "심리치료도 눈치 보여서…"”, 『머니투데이』, 2014.05.26.
    · 김성수, 이삼준 외 4명, 『운동과 건강』, ⌜도서출판 21세기 교육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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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숙, 최수연, 『교통사고 유가족의 사별경험』, 한국가족복지학, 2013.
    · 천성문, 박명숙 외 5명,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 20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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