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원인 판정의 일반사항 및 배제 방법

목차

1. 발화원인의 일반사항
1) 화재발생요소의 확인
2) 화재원인 분류

2. 배제 방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발화원인의 일반사항
1) 화재발생요소의 확인
(1) 발화원
- 화재나 폭발의 원인에 대한 판정은 발화원 및 산화제 등의 연소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를 하여 판정을 하여야 한다. 발화원은 대부분 확인이 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발화원이 아예 배제가 된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착화물 확인
- 발화원이 존재를 하더라도 그 주변에 착화에 이르게 될 만한 가연물이 없다고 한다면 화재는 성립을 하기가 어려운 면을 보이게 된다. 착화원의 존재, 착화가 된 기기와 장치, 처음에 착화가 되었던 물체의 형태와 유형을 확인하여야 한다.
(3) 주변환경
- 화재가 발생을 하도록 인자를 제공을 한 인적 행동과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모두 조사를 하여야 한다. 옷장에 설치가 된 백열등에 의류가 장시간 접촉을 하여 발화가 되었다고 한다면 옷장의 구조와 백열등에 대한 스위치의 켜짐, 꺼짐 상태와 의류에 대한 접촉의 상태 등에 대해서 확인하여야 한다.

참고자료

· 화재감식실무 완전정복(2014), 아토즈에듀, 저자 : 김하연
· 화재감식(2011), 두양사, 저자 : JOHN D. DEHAAN
· 화재감식평가 세트(2013), 동화기술, 저자 : 한국화재감식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