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194 (용접작업자 발톱비소)

목차

1. 서론
2. 재료 및 방법
3. 조사 결과
4. 자료 검토 및 고찰
5. 결론
6. 출처

본문내용

예전 비상(砒霜)이라고 하는 비소(As: arsenic)는 비만 관련 질병의 발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해 금속이다. 인체의 뇨 중의 비소 연구에 의하면, 비소 레벨과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사이에는 역(inverse)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미 비소 노출? 폭로의 이력이 있는 74명의 용접 작업자를 대상으로 장기적인 발톱의 비소 노출치?폭로치가 체질량지수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규명했다. 체질량지수(BMI)는 발톱의 비소와 유의성 있는 역 (逆)의 상관성(p = 0.01)을 갖고 있었다. 발톱 비소(TnAs: toenail arsenic)와 체질량지수(BMI)는 인구통계학적, 일상의 음식물, 작업 이력에 대해 조정한 평가모델을 적용했던 결과이다. 바이 오마커(biomarker)로서 비소농도가 낮고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경우, 비소의 폭로치를 낮추 거나, 비소의 신진대사와 조직 첨적을 변동시킬 수 있는 체내 변화 혹은 신진대사 변화를 초 래하는 지는 확실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고자료

· Rachel Grashow, Jinming Zhang, Shona C. Fang,Marc G. Weisskopf, David C. Christiani, Molly L. Kile, Jennifer M. Cavallari, 「Inverse association between toenail arsenic and body mass index in a population of welders」, Environmental Research, Vol.131, 2014, pp.131~133
· 한중일영 한자 센터: http://www.upaper.net/efictions
· 환경인권연구회 : http://blog.daum.net/enviro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