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와 독점시장
- 최초 등록일
- 2014.07.02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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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들어가며
Ⅱ.한국전력공사의 자연적 독점
Ⅲ.한국전력공사의 주요사업과 발전과정
Ⅳ.해외진출사례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Ⅴ.규제완화로인한 민영화와 대리인 문제
Ⅵ. 개인적 느낌
본문내용
Ⅰ.들어가며
미시경제원론을 들으면서 막연히 알고 있었던 시장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게 되면서 흔히 알고 있는 경쟁시장과는 달리 독점시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었고 또한 왜 자연독점기업이 생길 수밖에 없는지와 민간기업의 진입가능하다면 자연독점시장에서 경쟁시장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배우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배운 개념들을 중점을 두면서 생각해본 결과 자연독점시장의 대표적이고, 규제완화로 인한 전력산업 민영화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전력산업 구조개편계획은 공기업을 통한 전국적 독점체제에서 민간기업위주의 경쟁체제로 전력산업 구조를 변경시킨다는 것인데,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공기업의 대리인문제는 민영화로 해결되는가를 살펴보려고 한다.
즉 정리를 해보자면 첫째 수업시간에 배운 독점, 한계비용, 규모경제의 용어와 연관해서 왜 한국전력공사의 자연적 독점이 일어나는가,
둘째 한국전력공사의 주요사업과 설립역사를 보면서 공기업의 변환과정을 살펴보고 ,
셋째 한국전력공사의 해외진출과 중소기업의 상생방향의 신문기사 ,
넷째 규제완화로 인한 민영화와 이에 관한 대리인 문제 ,
다섯째 개인적인 느낀 점 순으로 보고서를 써보았다.
<중 략>
발전소를 짓고 전력공급망을 설치해서 전력을 판매를 하려면 이를 구축하는데 큰 비용이 들고, 또한 많은 기업들이 이를 판매하면 사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게 되어 평균비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연독점으로 사용자가 늘수록 전력생산을 위한 발전소 건설비용과 전력공급망 설치에 든 거대한 고정비용이 많은 사용자에게 분산되므로 어느 단계를 지난 뒤에는 공급받는 수요자가 늘어날수록 전력 생산 및 공급을 위한 평균비용은 계속해서 떨어진다.
이와 같이 더 많이 생산할수록 재화1개를 추가로 생산할 때 드는 생산비용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이를 규모의 경제라고 한다.
참고 자료
김신종, 『한국 전력산업의 구조개편 성과에 대한 연구』 ,2011
해외진출 인터넷 기사.
http://vip.mk.co.kr/news/view/21/21/2149162.html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59
http://cyber.kepco.co.kr/kepco/KE/B/htmlView/KEBBHP002.do;TKEPCO_ID=Jv9pT94Fx8pndkMbPgMPL3s3dvq38GZ3CNNRyvzpQyGKcCCft0v7!851106682!-883790526?menuCd=FN0101030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4/2013041400844.html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09741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96
http://www.epitimes.co.kr/rg4_board/view.php?&bbs_code=manage&bd_num=1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