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김일성 시대 북한 경제,김정일 시대 북한 경제,북한 경제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14.06.0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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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김일성 시대 북한 경제
2.김정일 시대 북한 경제
3.북한 경제의 미래
본문내용
(1) 사회주의 경제체제 형성기
해방후 1947~48 1개년 경제 발전계획을 추진.
1949 이후 ‘국민경제 2개년 계획’ 착수 – 한국전쟁으로 중단(식량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1949년 북한 곡물 생산량은 남한을 압도. 공업 성장률도 연평균 49.9%
1954년 부터 ‘경제부흥 3개년 계획’ 전후 복구 자립 경제 기초
-> 많은 장애 요인 등장( 생산시설 미비, 노동력 부족, 기술자 부족 그리고 외화부족)
->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경제원조.
원조액 : 5억 5885만 달러 국가예산의 수입 총액 중 40%에 달하는 규모
3개년 계획의 공업생산 목표는 2년 8개월 만에 달성.
(공업생산 ; 연평균 42%의 성장. 새로운 공업 중심지 형성으로 불균형적 공업지역의 분산배치 가능.)
목표달성 성공 -> 사회주의 경제형태가 북한 경제 전 부분에서 지배적 비중 차지.
(2) 5개년 계획기
1957~61년
1956년 4월 조선 노동당 제 3차 대회에서 “사회주의 공업화의 기초를 마련하고, 인민의 의,식,주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과제를 목표로 설정한 5개년 계획을 채택
경제의 모든 면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 개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
공업 총생산 1956년 대비 2.6배, 생산수단의 생산 2.9배, 소비재 생산 2.2배 증가목표
연평균 공업 성장률은 21.5%로 설정
사회주의 국가로 부터의 원조 급감(중소분쟁으로 인함). 재원부족으로 심각한 문제로 등장
‘천리마 운동’ 등장 -> 투자재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대중동원 (1956년 부터)
-> 북한 주민들의 노동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기 위함 공산주의 교육으로 사회주의를 더 잘 그리고 빠르게 건설하기 위해 시도한 대중 동원 운동
기계제작 공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앙과 지방의 균형적 공업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1년 앞당겨 목표 달성에 성공하였다.
천리마 운동을 북한의 총노선으로 설정.
총노선 ; 일반적으로 사회문제에 있어서 모든 방향을 총괄하여 규정하는 총체적인 노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