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플 정의와 수익구조, 종류

목차

Ⅰ. 서론
1. 작성배경 (주제 선정 이유)
2. 작성목적

Ⅱ. 본론
1. 모바일 App의 정의
2. 모바일 App의 종류
3. 모바일 App의 수익모델

Ⅲ. 결론
1. 본문 요약
2. 발전 방향 및 결론

본문내용

전자 상거래는 아주 넓고 다양한 범위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인식하고 있는 것은 그저 인터넷을 통해서 뭔가를 산다는 것 외에는 없다. 분명 누군가가 내게 ‘전자 상거래'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인터넷 쇼핑몰’같은 거‘아닌가? 라는 대답을 했을 거다. 의류나 각종 제품 등을 구매한 뒤, 유형의 제품을 받았을 때 내가 ‘구매’를 했다는 것을 실감나게 인식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똑같이 돈을 주고 구매를 하지만 App과 같은 소프트웨어는 내가 전자적인 거래를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실상 전자 상거래라는 것이 인터넷이나 PC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통칭하는 것인데, 유형의 물건을 구매해서 실제로 수령하는 것과 무형의 App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다르게 느껴 내가 전자 상거래를 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중 략>

모바일 App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장르의 다양성은 물론이며, 수익을 창출하는데 있어서도 그 모델이 다양해지고 있다.
여기서는 유료 App과 무료 App (회원제, 앱내결제(IAP) / 프리미엄 (부분유료화), 광고)으로 나누고, 현재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무료 App의 수익 구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중 략>

앱내결제와 프리미엄방식은 둘 다 부분유료화라는 것이 공통적이다. 부분유료화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이 모델은 쏟아지는 앱 경쟁에서 사용자를 쉽게 유인할 수 있고, 사용자도 필요한 콘텐츠만 구입할 수 있어 날이 갈수록 선호되고 있는 모델이다. 앱스토어 상위 10위 안에 속하는 App들이 거의 대부분 프리미엄 방식이다. 이 방식은 여러 가지 App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뉴욕 타임스 등 해외의 일부 매스컴은 한 달에 20개의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고, 그 이상은 구독료를 받고 있다. 이전에 뉴욕타임스는 온라인에서 모든 기사를 돈을 내야 볼 수 있는 모델로 운영해 실패한 사례가 있다. 이번 프리미엄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3개월 만에 유료 회원 수 20만 명을 확보했다.

참고자료

· http://visualstove.blogspot.kr/2014/04/blog-post_12.htm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mbi789&logNo=130123914982&categoryNo=26&viewDate=&currentPage=1&listtype=0&from=postList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1808142600687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1203871
· http://www.gtn.co.kr/readNews.asp?Num=4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