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위대한 본능 다큐멘터리 분석

목차

1. 기획의도
2. 전체 프로그램 구성
3. 세부적인 전체 프로그램 구성

본문내용

이승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 된 곤충 이야기 MBC다큐 “곤충, 위대한 본능”, 이 다큐를 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장면은 곤충들의 날갯짓과 알에서부터 성충이 될 때까지의 모든 모습을 카메라로 잡아 낸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 곤충들의 크기가 작은 만큼 접사 촬영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던 것으로 보인다. 곤충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곤충, 위대한 본능” 팀에서 쓰였던 장비는 최첨단 카메라인 Red Epic Camera를 사용 자체 개발한 카메라를 포함해서 2D에서 3D까지의 다양한 접사 카메라를 사용하였다. 촬영 기술 또한 안 짚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다. 초접사, 초고속, 항공, 수중, 자일, 모션 컨트롤 등 다양한 촬영기술을 사용하여 인간의 시각의 대한 한계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1. 기획의도 : 그저 한 마리 벌레에 지나지 않았던 곤충들의 개성 넘치고 본능적인 삶을 보여주며 찬란한 성충이 되기까지의 힘겨운 변태의 과정들, 먹으려는 자와 먹히지 않으려는 자의 전쟁과 공존, 종족 번식을 위한 처절한 유혹과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명에 대한 경외를 제공한다.

2. 전체 프로그램 구성
01 먹이를 향한 본능
[곤충들의 식당, 수액 샘]
[장수말벌과 장수풍뎅이의 수액 쟁탈전]
[장수풍뎅이의 전쟁과 사랑]

02 종족 번식의 본능
[곤충들의 짝짓기와 산란]
[최고로 성실한 엄마, 나나니]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