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5 UNIT8-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본문번역

소개

제대로 번역한 Skills for Success5 UNIT8. Reading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우리 식대로 시작하기: 변화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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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Nature or nurture? 본성 또는 육성?
2. False hope springs eternal 헛된 기대가 끊임없이 솟아나다

본문내용

UNIT 8. Change
Q: Why do people want to change who they are? 사람들은 왜 자신을 변화시키려 하는가?

READING 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우리 식대로 시작하기: 변화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Millions of us dream of transforming our lives, but few of us are able to make major changes after our 20s. Here’s why.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열망하지만, 그 중 20대 이후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The shortest path to oneself leads around the world.” So wrote German philosopher Count Hermann Keyserling, who believed that travel was the best way to discover who you are.

“자신에게 이르는 지름길이 세계로 이끈다.” 독일의 철학자 헤르만 키슬링 백작은 그렇게 썼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여행이라고 믿었다.

That was how 22-year-old Christopher McCandless was thinking in the summer of 1990, when he decided to leave everything behind―including his family, friends, and career plans. He gave his bank balance of $24,000 to the charity Oxfam International and hitchhiked around the country, ending up in Alaska. There he survived for about four months in the wilderness before dying of starvation in August 1992. His life became the subject of writer Jon Krakauer’s 1996 book <Into the Wild>, which inspired the 2007 film of the same name.

22살의 크리스토퍼 맥캔들스가 1990년 여름에 생각했던 것도 같은 것이어서, 그는 가족, 친구, 직업에 대한 계획 등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계좌의 잔고 24,000 달러를 자선단체 옥스팜 인터내셔널에 기부하고 남의 차를 얻어타며 전국을 여행하다가 결국 알래스카에 다다렀다. 거기서 그는 1992년 8월 아사하기 전까지 야생에서 약 4개월을 생존했다. 그의 일생은 작가 존 크라카우어의 1996년작 <야생 속으로>의 주제가 되었고, 2007년 같은 제목의 영화에 영감을 주었다.

Not every newly minted college graduate is as impulsive and restless as McCandless was, but studies conducted since the 1970s by personality researchers Paul Costa and Robert R. McCrae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confirm that people tend to be open to new experiences during their teens and early 20s.

최근에 갓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모두가 맥캔들스처럼 충동적이거나 가만있질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립보건원의 인성 연구가 폴 코스타와 로버트 맥크래가 1970년대부터 수행한 연구는 사람들이 10대와 20대 초반에 새로운 경험들에 개방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