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사가 되려고 하는가 (교직관)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사를 꿈꾸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교사가 저의 적성에 가장 잘 맞는 다고 생각했고 누구 가를 가르치고 배우다 는 차체가 즐겁고 보람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에 품은 것은 중3시절입니다. 그 이유는 저에게 국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영향이 컸습니다. 선생님의 단순한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하여 발표하고 토론 수업을 함으로써 진정한 역사 인식을 갖게 해주셨고 역사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과목임으로 성적 또한 좋아 습니다. 그러니까 친구들이 저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그것을 친구들에게 가르쳐줌으로써 저는 가르침에 대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낌으로써 선생님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올바른 교육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학생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다는 사실을 몸소 느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교육을 하다는 것은 인생에서 정말 보람이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올바른 교육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하고 배운 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