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다른 업종과 수익성 차이. 입지선정 차이, 브랜드의 차이, 운영 어려운 이유에 대한 요약

소개

짧은 글이지만 5년간 두 브랜드의 편의점을 운영해 본 경험으로
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었을 때와 같이 대화체 형식으로 기술하였다.
편의점을 하려는 사람이 읽어 본다면, 대로변이라고 비싼 임대료를 주고 실패학습을 하거나
매출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계약으로 수천만원을 손해 볼 수 있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인 살짝 팁으로 본사에 안 걸리게 야간에 문 닫는 법도 첨부하였다.

목차

1. 편의점 입지 선정의 실패를 막는 방법과 황금자리
2. 편의점 브랜드의 선택에서 중요한 부분
3. 계약하는 방법
4. 알바관리가 힘든 이유
5. 매출에 따른 수익
6. 가장 좋은 방법

본문내용

“편의점 뭐 할 만해요 ? 친구중에 편의점 하다가 하다가 돈 다 까 먹고 그랬다는데 ….”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에게 사람에게 간략하게 핵심만 말해줄 때의 답변입니다 .
일단 편의점은 두 종류가 종류가 있어요 . 하나는 보증금을 본사 에서 넣은 그러니까 가게의 주인이 본사인 본사인 형태이고 하 나는 보증금을 자신이 댄 형태 . 내가 가게를 하나 임대를 하고 거기에 어떤 브랜드의 편의점을 할까 ? 고민하다 하 나 선택하는 것. 즉, 가게의 주인인 형태죠 .
본사가 주인인 건 직영점이라고 직영점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냥 계약 직 직원이에요 . 본사랑 배분률 , 보통 가맹점 (보증금을 자 신이 댄 가게 )이 7대 3인데 , 본사가 3이죠 . 순이익의 30% 30% 가져가요 . 당연히 월세랑 월세랑 인건비포함 안 된 이익에서 ….직 영점은 6대4 정도 되니까 되니까 매출이 어느정도 나와도 고생만 잔뜩하고 남는 건 개뿔도 없고 그런거죠 그런거죠 . 진짜 매출 높은 편의점은 그렇게 그렇게 계약직 형태의 직영점으로 직영점으로 운영 안해요 . 본사 직원이 직접 내려가요 . fc . fc. fc라고 하는 직원들 이 fc 되기 전에 점주를 점주를 해 보거든요 . 그런 매출 높은 곳 가서 경험하고 fc 하는 거에요
본사가 주인인 직영점은 직영점은 본사에서 테클 장난 아니에요 . 유니폼 입어라 , 가게가 가게가 왜 이렇게 더럽냐 . 푸드 발주 더 해라 . 이러면 다 들어줘야 되요 . 반대로 가맹점은 ? 별 말 안 해요 . 당연하죠 . 단지 여러 브랜드중에 자신들 것을 선 택했을 뿐이니까 ….
그러니 절대 편의점은 편의점은 본사에서 보증금을 보증금을 댄 형태가 아 니라 자신이 직접 가게를 가게를 얻고 편의점을 해야 장사가 잘 되든 안 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거에요 . 편의점 해서 뭐 쪽박이니 고생만 잔뜩했다느니 하는 사람들 대부분 본사가 주인인 가게에 몇 대 몇 계약하고 들어간 사람들 이에요 . 말만 자기가 편의점 했다고 하는 거지만 , 실제 자 기 점포가 아닌 대리 운영자 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