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직의 아웃소싱 수익형 민자사업 BOT와 BTO

소개

공조직의 아웃소싱 수익형 민자사업 BOT와 BTO
정성을 들어 작성한 자료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에 의해 잘 짜임새 있게 자료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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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그대로 제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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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BOT, BTO 의 정의
-1. 민자사업이란?
-2. BOT (Build - Operate - Transfer) 란?
-3. BTO (Build - Transfer - Operate) 란?
2. BOT와 BTO의 필요성
-1. 정부 재정 부담 축소
-2. 민간기업의 특성
3. BOT와 BTO의 장점
-1. BOT와 BTO의 장점
-2. BOT와 BTO의 단점
4. BOT와 BTO의 진행과정
5. BOT, BTO의 성공조건
6. 국내의 실제사례들
-1. 거가대교
-2.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 Floating Island)
-3. 부산아쿠아리움
7. 해외의 민자사업
-1. 영국의 민자사업
-2. 필리핀의 민자사업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요즘 전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의 열풍이 불고 있어 작은정부를 추구하면서 효율성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즉, 현대에 대두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사상에 의하여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작은 정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흐름으로 싫던 좋던간에 그 흐름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작은 정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떨어지는 공조직의 효율을 어떻게 재고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으며, 이런 공조직의 효율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민간의 자본을 조달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민자사업을 들 수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민자 사업 중에서 BOT와 BTO를 조명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BOT, BTO 의 정의
BOT와 BTO를 알아보기에 앞서, 그 두 가지가 속해있는 민자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선결과제일 것이다. 본론 1에서는 민자사업의 정의를 설명 한 후, BOT, BTO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1. 민자사업이란?
민자사업(민간투자사업)은 전통적으로 정부 몫이었던 도로, 철도, 학교, 하수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을 민간이 대신하여 건설·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민간자금을 끌어들여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운영면에서는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장점이 있다.

참고자료

·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건설금융(한국기업경영연구원 노순규)
· 네이버 지식사전(http://terms.naver.com)
· 해외 부동산의 Blue Ocean(http://cafe.naver.com/ciamzang.cafe)
· 외국의 인프라시설 민자유치 사례 및 시사점(국토연구원 하헌구)